저자소개

윤현승

작가 윤현승은 과거 하이텔, 천리안으로 대표되던 통신세대의 세례를 받았던 국내 환상문학 초창기 작가를 대표한다.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화제를 낳고 있음은 물론이거니와 매 신작마다 진화되고 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특히 언제나 위트와 재치 넘는 이야기를 자신만의 색깔로 담아내기로 유명하며, 구성이나 심리적 변화, 감정적 대립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는 이전 작품들이 가졌던 그러한 치밀한 구성과 세심한 묘사를 더욱 발전시켜 극대화하였다는 평이다.

1978년 출생
1999년  전7권
2000년  전7권
2001년  전7권
2005년  전12권
2006년  전9권
2006년 
2007년  전2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