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송원진
바이올리니스트. 러시아의 광활하고 음울한 음악세계를 표현해내는 열정적인 연주를 통해 ‘영혼의 소리를 지닌 연주자’로 불리고 있다. 1992년 모스크바로 떠나 17년 동안 유학했으며, 한국인 최초로 모스크바 국립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부속 중앙음악학교와 모스크바 국립 차이코프스키 음악원을 석사 졸업했다. 현재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로 재직중이며, 서울예고에 출강하고 있다.
저자 송세진
피아니스트. 러시안 피아니즘의 정통 계승자로서 러시아 특유의 세밀하고 정확한 리듬감과 파워풀한 터치로 슬라브적 감성을 지니고 최고도의 테크닉을 구사하며 ‘소리의 마술사’라고 불리고 있다. 1992년 모스크바로 떠나 17년 동안 유학했으며, 모스크바 국립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부속 중앙음악학교와 모스크바 국립 차이코프스키 음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슬라브음악’ 국제 피아노 콩쿠르, ‘이슬라메이’ 러시아 피아노콩쿠르 심사위원이며,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로 재직중이다.
바이올리니스트. 러시아의 광활하고 음울한 음악세계를 표현해내는 열정적인 연주를 통해 ‘영혼의 소리를 지닌 연주자’로 불리고 있다. 1992년 모스크바로 떠나 17년 동안 유학했으며, 한국인 최초로 모스크바 국립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부속 중앙음악학교와 모스크바 국립 차이코프스키 음악원을 석사 졸업했다. 현재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로 재직중이며, 서울예고에 출강하고 있다.
저자 송세진
피아니스트. 러시안 피아니즘의 정통 계승자로서 러시아 특유의 세밀하고 정확한 리듬감과 파워풀한 터치로 슬라브적 감성을 지니고 최고도의 테크닉을 구사하며 ‘소리의 마술사’라고 불리고 있다. 1992년 모스크바로 떠나 17년 동안 유학했으며, 모스크바 국립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부속 중앙음악학교와 모스크바 국립 차이코프스키 음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슬라브음악’ 국제 피아노 콩쿠르, ‘이슬라메이’ 러시아 피아노콩쿠르 심사위원이며,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로 재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