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리처드 바크(Richard Bach)
1936년 미국 일리노이 주에서 태어났다. 롱비치 주립 대학에서 퇴학당한 뒤 공군에 입대해 비행기 조종사가 되었다. 상업 비행기 조종사로 일하면서 3천 시간 이상 비행을 했으며, 자유기고가로 활동하며 비행 잡지에 몇 편의 글을 썼다.
1963년『Stranger to the Ground』로 등단, 1975년『갈매기의 꿈』을 발표하면서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우연은 없다 Nothing by Chance』 『A Gift of Wings』 『기계공 시모다 Illusions』 『인간의 꿈 Running from Safety』 『하나 One』 『영혼의 동반자 Soul Mates』 등 다수를 발표했으며, 대부분 국내에서도 번역 출판되었다.
이 중 나날이 새로워지려는 노력을 통해 인간은 누구나 위대한 가능성을 내면에 간직하고 있다는 깨달음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갈매기의 꿈』과 전통적인 생각과는 다른 해석을 보여줌으로써 우리 자신 안에 새로운 치유와 모험의 힘을 부여해주는 『기계공 시모다』가 여전히 독자들의 식지 않는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역자 박중서
출판 번역가로 한국저작권센터(KCC)에서 근무했다. 옮긴 책으로는 [약소국 그랜드 펜윅] 시리즈와 『해바라기』 『셰익스피어& 컴퍼니』 『티모시의 유산』 등이 있다.
1936년 미국 일리노이 주에서 태어났다. 롱비치 주립 대학에서 퇴학당한 뒤 공군에 입대해 비행기 조종사가 되었다. 상업 비행기 조종사로 일하면서 3천 시간 이상 비행을 했으며, 자유기고가로 활동하며 비행 잡지에 몇 편의 글을 썼다.
1963년『Stranger to the Ground』로 등단, 1975년『갈매기의 꿈』을 발표하면서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우연은 없다 Nothing by Chance』 『A Gift of Wings』 『기계공 시모다 Illusions』 『인간의 꿈 Running from Safety』 『하나 One』 『영혼의 동반자 Soul Mates』 등 다수를 발표했으며, 대부분 국내에서도 번역 출판되었다.
이 중 나날이 새로워지려는 노력을 통해 인간은 누구나 위대한 가능성을 내면에 간직하고 있다는 깨달음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갈매기의 꿈』과 전통적인 생각과는 다른 해석을 보여줌으로써 우리 자신 안에 새로운 치유와 모험의 힘을 부여해주는 『기계공 시모다』가 여전히 독자들의 식지 않는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역자 박중서
출판 번역가로 한국저작권센터(KCC)에서 근무했다. 옮긴 책으로는 [약소국 그랜드 펜윅] 시리즈와 『해바라기』 『셰익스피어& 컴퍼니』 『티모시의 유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