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프레데리크 에브라르 & 루이 벨
소설《규방》으로 아카데미 프랑세즈 그랑프리를 수상한 바 있는 프레데리크 에브라르(1927년 프랑스 님 출생)는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썼다. 《 아비뇽의 처녀》,《 괴테의 방》,《 대사의 남편》,《 올리브 나무가 있는 성》, 《위대한 싸움》, 《너희들을 사랑한다……. 언제나》 등 그녀의 소설은 대부분 영화나 드라마로 각색되어 인기리에 상영되었다.
배우 루이 벨(1926년 파리 출생)은 아내 프레데리크 에브라르와 공동으로 [대사의 남편], [올리브 나무가 있는 성], [위대한 싸움] 등 여러 편의 드라마 각본을 썼다.
공동집필한《개신교도 여자와 카톨릭교도 남자》는 두 사람의 자전적 이야기이다.
역자 정기헌
파리8대학 철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했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번역한 책으로는《프란츠의 레퀴엠》,《남겨진 사람들》,《고독의 심리학》,《트레이더는 결코 죽지 않는다》등이 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 번역에도 참여하고 있다.
소설《규방》으로 아카데미 프랑세즈 그랑프리를 수상한 바 있는 프레데리크 에브라르(1927년 프랑스 님 출생)는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썼다. 《 아비뇽의 처녀》,《 괴테의 방》,《 대사의 남편》,《 올리브 나무가 있는 성》, 《위대한 싸움》, 《너희들을 사랑한다……. 언제나》 등 그녀의 소설은 대부분 영화나 드라마로 각색되어 인기리에 상영되었다.
배우 루이 벨(1926년 파리 출생)은 아내 프레데리크 에브라르와 공동으로 [대사의 남편], [올리브 나무가 있는 성], [위대한 싸움] 등 여러 편의 드라마 각본을 썼다.
공동집필한《개신교도 여자와 카톨릭교도 남자》는 두 사람의 자전적 이야기이다.
역자 정기헌
파리8대학 철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했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번역한 책으로는《프란츠의 레퀴엠》,《남겨진 사람들》,《고독의 심리학》,《트레이더는 결코 죽지 않는다》등이 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 번역에도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