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셀던 톰프슨(1929~1989)은 미국의 코네티컷에서 태어났으며, 예일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동물들에 대한 뛰어난 상상력에 의해 탄생되는 셀던의 작품들은 세련된 유머와 더불어 날카롭고 신성한 풍자가 특징이다.
《뉴욕에 간 귀뚜라미 체스터》(1960)는 뉴베리상에 거명되는 등,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작품이다. 셀던은 《터커의 시골생활》(1969), 《귀뚜라미 체스터의 새 집》(1983) 등, 15권 이상의 작품을 남겼다.
《뉴욕에 간 귀뚜라미 체스터》(1960)는 뉴베리상에 거명되는 등,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작품이다. 셀던은 《터커의 시골생활》(1969), 《귀뚜라미 체스터의 새 집》(1983) 등, 15권 이상의 작품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