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이환
1978년 생. 경희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글쓰기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젤라즈니, 하인라인, 레이먼드 카버, 버지니아 울프와 백민석을 좋아하고, 본명보다 많이 사용하는 가상공간의 닉네임 ‘콜린’은 영국 영화배우 콜린 패럴에게서 빌려 온 것이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모든 것을 아우르는 글을 쓰며, 특히 동화적인 소재를 사용하여 현실과 환상을 절묘하게 엮어 낸다. 또한 독립영화를 좋아하여 [계간 독립영화]에 꾸준히 평론을 발표해 왔다.
2004년 [에비터젠의 유령], 2007년 [양말 줍는 소년], 2008년 [오후 다섯 시의 외계인], 2009년 [절망의 구], 2010년 [집으로 돌아가는 길] 등의 장편소설을 냈고 [한국환상문학단편선] 등 몇 권의 공동 단편집에 참가하였다. 특히 [절망의 구]는 출판 및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위즈덤하우스, 쇼박스, SBS 등이 만든 ''멀티문학상''의 제1회 수상작이다.
1978년 생. 경희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글쓰기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젤라즈니, 하인라인, 레이먼드 카버, 버지니아 울프와 백민석을 좋아하고, 본명보다 많이 사용하는 가상공간의 닉네임 ‘콜린’은 영국 영화배우 콜린 패럴에게서 빌려 온 것이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모든 것을 아우르는 글을 쓰며, 특히 동화적인 소재를 사용하여 현실과 환상을 절묘하게 엮어 낸다. 또한 독립영화를 좋아하여 [계간 독립영화]에 꾸준히 평론을 발표해 왔다.
2004년 [에비터젠의 유령], 2007년 [양말 줍는 소년], 2008년 [오후 다섯 시의 외계인], 2009년 [절망의 구], 2010년 [집으로 돌아가는 길] 등의 장편소설을 냈고 [한국환상문학단편선] 등 몇 권의 공동 단편집에 참가하였다. 특히 [절망의 구]는 출판 및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위즈덤하우스, 쇼박스, SBS 등이 만든 ''멀티문학상''의 제1회 수상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