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아르토 파실린나 Arto Paasilinna
‘기이한 유머의 대가’ 아르토 파실린나는 1942년 핀란드의 키틸래에서 태어났다. 40여 권의 소설을 발표했고 그중 몇 편은 이미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이렇게 많은 작품들을 통해 파실린나는 핀란드에서 고향 라플란드에 동상이 세워질 만큼 유명한 작가가 되었다. 파실린나의 ‘삐딱한’ 이야기들은 고국 핀란드와 스칸디나비아를 넘어 다른 많은 나라에서도 사랑을 받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일본어 등 20여 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전 세계적인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그는 에어 인터상(Air Inter Prize, 1989), 주세페 아체르비상(Giuseppe Acerbi Prize, 1994), 유럽의 작가상(European Writer of the Year, 2004)을 수상했고, 핀란드는 물론 전 세계의 수많은 팬들이 매년 작가의 새로운 작품이 발표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지금까지 발간된 작품으로는 『기발한 자살 여행』, 『독 끓이는 여자』, 『토끼와 함께한 그해』, 『모기나라에 간 코끼리』, 『행복한 남자의 분노』, 『유쾌한 천국의 죄수들』, 『목 매달린 여우의 숲』, 『웃는 암소들의 여름』, 『세계몰락의 북쪽』 등이 있다.
역자 이수연
연세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Carl-Schurz-schule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KBS 국제 방송팀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독일어로 된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당당하고 쿨하게 사는 여성들의 좋은 습관』, 『앙겔라 메르켈』, 『위대한 미래』등이 있다.
‘기이한 유머의 대가’ 아르토 파실린나는 1942년 핀란드의 키틸래에서 태어났다. 40여 권의 소설을 발표했고 그중 몇 편은 이미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이렇게 많은 작품들을 통해 파실린나는 핀란드에서 고향 라플란드에 동상이 세워질 만큼 유명한 작가가 되었다. 파실린나의 ‘삐딱한’ 이야기들은 고국 핀란드와 스칸디나비아를 넘어 다른 많은 나라에서도 사랑을 받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일본어 등 20여 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전 세계적인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그는 에어 인터상(Air Inter Prize, 1989), 주세페 아체르비상(Giuseppe Acerbi Prize, 1994), 유럽의 작가상(European Writer of the Year, 2004)을 수상했고, 핀란드는 물론 전 세계의 수많은 팬들이 매년 작가의 새로운 작품이 발표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지금까지 발간된 작품으로는 『기발한 자살 여행』, 『독 끓이는 여자』, 『토끼와 함께한 그해』, 『모기나라에 간 코끼리』, 『행복한 남자의 분노』, 『유쾌한 천국의 죄수들』, 『목 매달린 여우의 숲』, 『웃는 암소들의 여름』, 『세계몰락의 북쪽』 등이 있다.
역자 이수연
연세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Carl-Schurz-schule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KBS 국제 방송팀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독일어로 된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당당하고 쿨하게 사는 여성들의 좋은 습관』, 『앙겔라 메르켈』, 『위대한 미래』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