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기욤 뮈소 Guillaume Musso
1974년 프랑스 앙티브에서 태어났으며, 니스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고, 몽펠리에대학원 경제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이수한 후 고등학교 교사로 지내며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2001년 5월 프랑스 문단의 호평 속에 첫 소설 《스키다마링크》를 출간했으며, 2004년 두 번째 소설 《그 후에》를 출간하며 프랑스 문단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세 번째 소설 《구해줘》는 아마존 프랑스 85주 연속 1위라는 기록과 함께 세계 전역에서 화제를 모으며 그를 일약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네 번째 소설인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는 전 세계 22개 나라에서 출간되며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사랑하기 때문에》,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당신 없는 나는?》까지 연이어 베스트셀러 1위에 랭크되며 기욤 뮈소 소설은 6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프랑스 언론은 ‘기욤 뮈소는 하나의 현상이다’라는 수식어로 이 젊은 작가가 이룬 성과에 찬사를 표했다. 30대 작가답게 젊은이들의 감성과 취향, 기호에 절대적으로 부합하며 21세기 소설이 나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욤 뮈소 소설은 단숨에 심장을 뛰게 만드는 역동적인 스토리,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영화적 긴장감, 복잡한 퍼즐 조각을 정교하게 꿰어 맞춰나가듯 치밀한 구성으로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기욤 뮈소는 데뷔 후 최단 기간 1천만 부 이상을 판매하며 프랑스 소설의 새 아이콘으로 불리고 있다. 이 소설 《종이 여자》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놀라운 결말을 선보이며 역시 기욤 뮈소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그의 소설 《그 후에》, 《당신 없는 나는?》, 《구해줘》,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스키다마링크》
역자 전미연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다. 파리 3대학 통번역대학원(ESIT) 번역 과정을 수료했고, 오타와 통번역대학(STI) 박사 과정을 마쳤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현재는 미국에 거주하며 번역에 전념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기욤 뮈소의 《그 후에》《사랑하기 때문에》《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파피용》, 로맹 사르두의 《최후의 알리바이》, 《크리스마스 1초전》《크리스마스를 구해줘》, 아멜리 노통브의 《두려움과 떨림》《이토록 아름다운 세 살》《배고픔의 자서전》, 엠마뉘엘 카레르의 《겨울 아이》《콧수염》, 폴 콕스의 《예술의 역사》 등이 있다. 《작은 철학자 시리즈》의 어린이 철학책을 여러 권 번역하기도 했다.
1974년 프랑스 앙티브에서 태어났으며, 니스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고, 몽펠리에대학원 경제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이수한 후 고등학교 교사로 지내며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2001년 5월 프랑스 문단의 호평 속에 첫 소설 《스키다마링크》를 출간했으며, 2004년 두 번째 소설 《그 후에》를 출간하며 프랑스 문단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세 번째 소설 《구해줘》는 아마존 프랑스 85주 연속 1위라는 기록과 함께 세계 전역에서 화제를 모으며 그를 일약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네 번째 소설인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는 전 세계 22개 나라에서 출간되며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사랑하기 때문에》,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당신 없는 나는?》까지 연이어 베스트셀러 1위에 랭크되며 기욤 뮈소 소설은 6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프랑스 언론은 ‘기욤 뮈소는 하나의 현상이다’라는 수식어로 이 젊은 작가가 이룬 성과에 찬사를 표했다. 30대 작가답게 젊은이들의 감성과 취향, 기호에 절대적으로 부합하며 21세기 소설이 나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욤 뮈소 소설은 단숨에 심장을 뛰게 만드는 역동적인 스토리,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영화적 긴장감, 복잡한 퍼즐 조각을 정교하게 꿰어 맞춰나가듯 치밀한 구성으로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기욤 뮈소는 데뷔 후 최단 기간 1천만 부 이상을 판매하며 프랑스 소설의 새 아이콘으로 불리고 있다. 이 소설 《종이 여자》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놀라운 결말을 선보이며 역시 기욤 뮈소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그의 소설 《그 후에》, 《당신 없는 나는?》, 《구해줘》,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스키다마링크》
역자 전미연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다. 파리 3대학 통번역대학원(ESIT) 번역 과정을 수료했고, 오타와 통번역대학(STI) 박사 과정을 마쳤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현재는 미국에 거주하며 번역에 전념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기욤 뮈소의 《그 후에》《사랑하기 때문에》《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파피용》, 로맹 사르두의 《최후의 알리바이》, 《크리스마스 1초전》《크리스마스를 구해줘》, 아멜리 노통브의 《두려움과 떨림》《이토록 아름다운 세 살》《배고픔의 자서전》, 엠마뉘엘 카레르의 《겨울 아이》《콧수염》, 폴 콕스의 《예술의 역사》 등이 있다. 《작은 철학자 시리즈》의 어린이 철학책을 여러 권 번역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