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크리스티 골든
이 책의 저자 크리스티 골든은 공상과학, 판타지, 그리고 공포 분야에서 쓴 서른 권이 넘는 소설과 단편으로 여러 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 외에도 열두 권이 넘는 스타 트렉 소설과 창작 판타지 소설 등이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열렬한 게이머이기도 한 그녀는 그 세계에 대한 두 권의 만화 스토리와 관련 소설(《Warcraft3: Lord of the Clans》, 《Rise of the Horde》, 《Arthas: Rise of the Lich King》)을 썼으며 또 다른 3부작도 집필 중이다. 또한 《StarCraft Dark Templar》 3부작인 《Firstborn》, 《Shadow Hunters》, 《Twilight》도 그녀의 작품이다. 그녀는 현재 애런 얼스턴, 트로이 데닝과 함께 스타워즈의 주요 시리즈 《Fate of the Jedi》 중 세 권을 작업 중이며 1권인 《Omen》이 2009년 6월 중에 출간되었다. 그녀는 남편과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미국 콜로라도에 살고 있다. 홈페이지 (www.christiegolden.com)에서 더욱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크리스티 골든은 공상과학, 판타지, 그리고 공포 분야에서 쓴 서른 권이 넘는 소설과 단편으로 여러 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 외에도 열두 권이 넘는 스타 트렉 소설과 창작 판타지 소설 등이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열렬한 게이머이기도 한 그녀는 그 세계에 대한 두 권의 만화 스토리와 관련 소설(《Warcraft3: Lord of the Clans》, 《Rise of the Horde》, 《Arthas: Rise of the Lich King》)을 썼으며 또 다른 3부작도 집필 중이다. 또한 《StarCraft Dark Templar》 3부작인 《Firstborn》, 《Shadow Hunters》, 《Twilight》도 그녀의 작품이다. 그녀는 현재 애런 얼스턴, 트로이 데닝과 함께 스타워즈의 주요 시리즈 《Fate of the Jedi》 중 세 권을 작업 중이며 1권인 《Omen》이 2009년 6월 중에 출간되었다. 그녀는 남편과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미국 콜로라도에 살고 있다. 홈페이지 (www.christiegolden.com)에서 더욱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