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반칠환
충북 청주 중고개에서 태어나 199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2002년 서라벌 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 《꽃술 지렛대》 《뉘도 모를 한때》, 인터뷰집 《책, 세상을 훔치다》 등을 펴냈다.
저자 박형준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199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월시문학상, 동서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시집으로 《나는 이제 소멸에 대해서 이야기하련다》 《빵냄새를 풍기는 거울》 《춤》 등이 있고, 수필집으로 《저녁의 무늬》 《아름다움에 허기지다》가 있다.
저자 문정희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1969년 《월간문학》으로 등단했다. 현대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동국대학교 석좌교수, 고려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를 역임했다. 《사랑의 기쁨》 《지금 장미를 따라》 《찔레》 《오라, 거짓 사랑아》 《양귀비꽃 머리에 꽂고》《나는 문이다》 등의 시집을 펴냈다.
저자 박라연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199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윤동주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펴낸 시집으로 《서울에 사는 평강공주》 《공중 속의 내 정원》 《빛의 사서함》과 수필집으로 《춤추는 남자, 시 쓰는 여자》 등이 있다.
저자 이혜경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1982년 《세계의 문학》에 중편소설 [우리들의 떨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오늘의 작가상, 현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지은 책으로 소설집 《그 집 앞》 《꽃그늘 아래》 《틈새》와 장편소설 《길 위의 집》 등이 있다.
저자 신달자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1964년 《여상》 여류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대한민국문학상, 한국시민협회상, 영랑시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시집 《봉헌문자》 《아버지의 빛》 《오래 말하는 사이》, 장편소설 《물 위를 걷는 여자》, 수필집 《너는 이 세 가지를 명심하라》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등이 있다.
저자 배한성
서울에서 태어나 1969년 TBC 동양방송 2기 성우로 데뷔했다. 이후 40여 년간 성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본업 외에도 자동차 칼럼니스트, 고미술 수집가와 자원봉사자로 활약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열정을 담은 천의 목소리, 배한성》이 있다.
저자 은미희
1996년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등단했다. 삼성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장편소설 《비둘기집 사람들》 《소수의 사랑》 《바람남자 나무여자》 《바람의 노래》, 청소년 평전 《조선의 천재 화가 장승업》 등을 펴냈다.
이기호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1999년 《현대문학》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소설집으로 《최순덕 성령충만기》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장편소설 《사과는 잘해요》, 수필집 《독고다이 獨 GO DIE》 등이 있다.
저자 이윤학
199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김수영문학상, 동국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시집으로 《먼지의 집》 《붉은 열매를 가진 적이 있다》 《그림자를 마신다》 《너는 어디에도 없고 언제나 있다》 등이 있다. 이 밖에도 동화, 성장소설, 수필집 등 다양한 책을 펴냈다.
저자 이정록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1989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와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로 등단했다. 김수영문학상과 김달진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시집 《정말》 《의자》 《제비꽃 여인숙》, 동화책 《십 원짜리 똥탑》, 동시집 《콧구멍만 바쁘다》 등이 있다.
저자 안도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대구매일신문》과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윤동주문학상, 이수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시집으로 《서울로 가는 전봉준》 《외롭고 높고 쓸쓸한》 《바닷가 우체국》, 《간절하게 참 철없이》, 어른을 위한 동화 《연어》, 동시집 《냠냠》 등을 펴냈다.
저자 천운영
서울에서 태어나 200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신동엽창작상, 2004년 올해의 예술상을 수상했고, 지은 책으로 소설집 《바늘》 《명랑》 《그녀의 눈물 사용법》과 장편소설 《잘 가라, 서커스》가 있다.
저자 하성란
서울에서 태어나 199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동인문학상, 이수문학상, 오영수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소설집으로 《루빈의 술잔》 《옆집 여자》 《푸른수염의 첫 번째 아내》, 장편소설 《식사의 즐거움》 《내 영화의 주인공》 《A》 등이 있다.
저자 김별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1993년 《실천문학》에 [닫힌 문 밖의 바람소리]를 발표하며 등단했으며, 《미실》로 제1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했다. 수필집 《죽도록 사랑해도 괜찮아》 《가족 판타지》 등과 장편소설 《가미가제 독고다이》 《논개 1, 2》 《백범》 《열애》 등이 있다.
저자 강은교
1968년 《사상계》에 당선되어 등단한 후 한국문학작가상, 현대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 《허무집》 《벽 속의 편지》 《그대는 깊디깊은 강》 《초록거미의 사랑》 등과, 옮긴 책으로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 H. D. 소로우의 《소로우의 노래》 등이 있다. 동아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 황시내
서울에서 태어나 작곡과를 졸업하고, 독일과 미국에서 작곡과 음악학, 미술사를 공부했다. 칼럼니스트로 활동했으며, 수필집 《황금 물고기》를 펴냈다.
저자 황민호
1991년 《소년챔프》 창간에 참여하면서 만화와 인연을 맺게 되었다. 그동안 각종 만화페스티벌과 만화 관련 행사에 심사위원, 운영위원, 집행위원 등으로 활동했으며, 대학교수 겸 만화 기획자이면서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내 인생의 만화책》이 있다.
저자 옥선희
대학에서 불교미술을 전공했으며, 20년 넘게 영화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북촌 탐닉》 《꼭 보고 싶은 여성영화 50선》 《내게 행복을 준 여성영화 53선》과 수필집 《나 왜 이렇게 행복하지?》 등이 있다.
저자 임혜지
고등학교 때 가족과 함께 독일로 이주해 35년을 독일에서 살았으며, 건축사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독일 뮌헨에서 프리랜서로 문화재 실측 조사와 발굴 연구를 하며 글 쓰는 일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고등어를 금하노라》 《내게 말을 거는 공간들》이 있다.
저자 전상국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나 196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등단했다.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윤동주문학상, 김유정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바람난 마을》 《하늘 아래 그 자리》 《아베의 가족》 《우상의 눈물》 등이 있다.
저자 오현종
서울에서 태어나 1999년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세이렌》과 《사과의 맛》, 장편소설 《너는 마녀야》 《본드걸 미미양의 모험》 《거룩한 속물들》 등이 있다.
저자 한경혜
‘아름다운 구속’으로 SBS가요제 최고 작사가상을, ‘벌써 일 년’으로 SBS가요제 최고작사가상과 서울가요제 올해의 작사가상을 받았다. 2004년에는 한국 연예대상 최고 작사가상을 수상했고, 같은 해 한국소설 신인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 등단했다. 수필집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장편소설 《엄마에겐 남자가 필요해》 《어쩌면 사랑》이 있다.
저자 윤희상
전남 나주에서 태어나 1989년 《세계의 문학》에 시를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시집으로 《고인돌과 함께 놀았다》 《소를 웃긴 꽃》이 있다.
저자 김도연
강원도 대관령에서 태어나 《강원일보》와 《경인일보》 신춘문예, 그리고 중앙신인문학상에 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0시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십오야월》, 장편소설《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 등을 썼으며, 허균문학작가상을 수상했다.
저자 박철
서울에서 태어나 1987년 《창작과비평》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고, 1997년 《현대문학》을 통해 소설가로도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시집 《김포행 막차》 《험준한 사랑》 《불을 지펴야겠다》 등과 소설집 《평행선은 록스에서 만난다》가 있다. 천상병시상, 단국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자 백은하
1999년 《씨네 21》 기자로 입사했으며, 2006년엔 《매거진 T》를 창간했다. 2007년엔 책과 잡지 그리고 취향에 관한 모든 것을 만들기 위한 (주)테이스트팩토리를 창립했다. 지은 책으로 《우리시대 한국배우》 《배우의 얼굴 24시》 《안녕 뉴욕》 등이 있다.
저자 오정희
서울에서 태어나 196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작가가 되었다.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동서문학상, 독일 리베라투르상 등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 소설집 《가을여자》 《불의 강》 《유년의 뜰》 《돼지꿈》 등이, 수필집 《내 마음의 무늬》 등이 있다.
저자 배우식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 1999년 《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고, 2009년엔 시조로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기도 했다. 수주문학상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 시집 《그의 몸에 환하게 불을 켜고 싶다》가 있다.
저자 고은주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1995년 《문학사상》 신인상에 소설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했고,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아름다운 여름》 《여자의 계절》 《신들의 황혼》 《시간의 다리》 《현기증》, 소설집 《칵테일 슈가》 등이 있다.
저자 이만재
‘카피라이터의 전설’이라 불리며, 대한민국광고대상과 공익광고, 각 신문사 광고대상 심사위원 등을 지내면서 방송인으로도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는 《막 쪄낸 찐방》 《세상 속의 막 쪄낸 찐빵》 《실전카피론 1·2》 《카피라이터의 술잔》 《카피라이터입문》 등이 있다.
저자 김수정
대학 졸업 후 KBS 방송작가로 입사해 일하다가 1999년 캐나다를 횡단했다. 두 달 동안의 횡단 기록을 KBS 아침 방송을 통해 선보이면서 프리랜서 PD로 일하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나는 런던에서 사람 책을 읽는다》가 있다.
저자 정훈이
1995년 만화 잡지 《영 챔프》가 주관한 신인 만화 공모전에서 입상하면서 데뷔했다. 지은 책으로는 《정훈이의 내 멋대로 시네마》 《정훈이의 뒹굴뒹굴 안방극장》 《트러블 삼국지》, 그린 책으로는 《너 그거 아니?》 《있다면? 없다면!》 등이 있다.
저자 박지은
[역사 스페셜] [윤종신의 두시의 데이트] [김기덕의 골든디스크-음악에세이] 등의 방송작가로 활동하다가 현재 [내조의 여왕] [칼잡이 오수정] 등의 드라마 작가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음악에세이 노래가 있는 풍경》 《사랑이 있는 풍경》 등이 있다.
저자 구효서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랩소디 인 베를린》 《나가사키 파파》, 소설집 《저녁이 아름다운 집》, 수필집 《가장 소중한 사람들》 《인생은 깊어간다》 등이 있다.
저자 김다은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으며, 1996년 《국민일보》 문학상에 당선되어 소설가로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이상한 연애편지》 《모반의 연애편지》 《훈민정음의 비밀》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는 《작가들의 연애편지》 《작가들의 여행편지》 등이 있다.
저자 윤현준
넥타이를 매고 출근하는 게 싫어서 1997년 KBS 방송사 PD로 입사했다. 그 후 [승승장구] [상상 더하기] [뮤직 뱅크] [해피투게더 프렌즈] 등 다수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연출을 해 오고 있다.
저자 신난희
서울에서 태어나 월간 《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창주 아동 문학상과 향토 문학상 등을 받았다. 지은 동화책으로 《바퀴 달린 다람쥐》 《꽃집아이》 《달팽이 아저씨의 푸른 수첩》 등이 있다.
저자 박동규
경북 월성군에서 박목월 시인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오랫동안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문학평론가로도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 《아버지와 아들》 《정다운 인연설》 《한국현대 소설의 비평적 분석》 《현대 한국 소설의 성격》 등이 있다.
저자 함인희
대학에서 사회학을 공부하고 현재 이화여대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여자들에게 고함》과 함께 지은 책으로 《한국사회의 권력이동》 《우리 동거할까요》 등이 있다.
저자 강이관
영화감독으로, [세 친구]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의 조감독을 거쳐 자신이 직접 쓴 시나리오 [사과]로 감독으로 데뷔했다. 이 영화로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신인각본가상, 토론토국제영화제 FIPRESCI-상을 받았다.
저자 선업 스님
상담전문가로서 ‘행복 치유 센터(www.wfbykorea.org)’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가정법원 및 서울경찰청 상담위원을 지내며 가족, 부부, 청소년 상담에 힘쓰고 있다. 불교방송 [우리는 도반입니다] 진행자도 맡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연》이 있다.
저자 이경덕
번역가이자 신화연구가로, 지은 책으로는 《하룻밤에 읽는 그리스 신화》 《우리 곁에서 만나는 동서양신화》 《우리 고대로 가는 길, 삼국유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고민하는 힘》 《오리엔탈리즘을 넘어서》 《욕망의 연금술사, 뇌》 등이 있다.
저자 현진 스님
해인사 승가대학과 송광사 율원에서 공부했으며 월간 《해인》 편집위원과 《불교신문》 논설위원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삭발하는 날》 《잼있는 스님 이야기》 《산문, 치인리 십번지》 《삶은 어차피 불편한 것이다》 등이 있다.
저자 양창순
신경정신과 전문의로, ‘양창순 신경정신과/대인관계클리닉’ 원장이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외래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내가 누구인지 말하는 것이 왜 두려운가》 《마인드 포스―행복과 성공을 끌어당기는 힘》 《나는 왜 사랑을 못하나》 《CEO, 마음을 읽다》 등이 있다.
충북 청주 중고개에서 태어나 199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2002년 서라벌 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 《꽃술 지렛대》 《뉘도 모를 한때》, 인터뷰집 《책, 세상을 훔치다》 등을 펴냈다.
저자 박형준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199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월시문학상, 동서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시집으로 《나는 이제 소멸에 대해서 이야기하련다》 《빵냄새를 풍기는 거울》 《춤》 등이 있고, 수필집으로 《저녁의 무늬》 《아름다움에 허기지다》가 있다.
저자 문정희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1969년 《월간문학》으로 등단했다. 현대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동국대학교 석좌교수, 고려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를 역임했다. 《사랑의 기쁨》 《지금 장미를 따라》 《찔레》 《오라, 거짓 사랑아》 《양귀비꽃 머리에 꽂고》《나는 문이다》 등의 시집을 펴냈다.
저자 박라연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199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윤동주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펴낸 시집으로 《서울에 사는 평강공주》 《공중 속의 내 정원》 《빛의 사서함》과 수필집으로 《춤추는 남자, 시 쓰는 여자》 등이 있다.
저자 이혜경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1982년 《세계의 문학》에 중편소설 [우리들의 떨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오늘의 작가상, 현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지은 책으로 소설집 《그 집 앞》 《꽃그늘 아래》 《틈새》와 장편소설 《길 위의 집》 등이 있다.
저자 신달자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1964년 《여상》 여류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대한민국문학상, 한국시민협회상, 영랑시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시집 《봉헌문자》 《아버지의 빛》 《오래 말하는 사이》, 장편소설 《물 위를 걷는 여자》, 수필집 《너는 이 세 가지를 명심하라》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등이 있다.
저자 배한성
서울에서 태어나 1969년 TBC 동양방송 2기 성우로 데뷔했다. 이후 40여 년간 성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본업 외에도 자동차 칼럼니스트, 고미술 수집가와 자원봉사자로 활약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열정을 담은 천의 목소리, 배한성》이 있다.
저자 은미희
1996년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등단했다. 삼성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장편소설 《비둘기집 사람들》 《소수의 사랑》 《바람남자 나무여자》 《바람의 노래》, 청소년 평전 《조선의 천재 화가 장승업》 등을 펴냈다.
이기호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1999년 《현대문학》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소설집으로 《최순덕 성령충만기》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장편소설 《사과는 잘해요》, 수필집 《독고다이 獨 GO DIE》 등이 있다.
저자 이윤학
199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김수영문학상, 동국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시집으로 《먼지의 집》 《붉은 열매를 가진 적이 있다》 《그림자를 마신다》 《너는 어디에도 없고 언제나 있다》 등이 있다. 이 밖에도 동화, 성장소설, 수필집 등 다양한 책을 펴냈다.
저자 이정록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1989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와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로 등단했다. 김수영문학상과 김달진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시집 《정말》 《의자》 《제비꽃 여인숙》, 동화책 《십 원짜리 똥탑》, 동시집 《콧구멍만 바쁘다》 등이 있다.
저자 안도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대구매일신문》과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윤동주문학상, 이수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시집으로 《서울로 가는 전봉준》 《외롭고 높고 쓸쓸한》 《바닷가 우체국》, 《간절하게 참 철없이》, 어른을 위한 동화 《연어》, 동시집 《냠냠》 등을 펴냈다.
저자 천운영
서울에서 태어나 200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신동엽창작상, 2004년 올해의 예술상을 수상했고, 지은 책으로 소설집 《바늘》 《명랑》 《그녀의 눈물 사용법》과 장편소설 《잘 가라, 서커스》가 있다.
저자 하성란
서울에서 태어나 199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동인문학상, 이수문학상, 오영수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소설집으로 《루빈의 술잔》 《옆집 여자》 《푸른수염의 첫 번째 아내》, 장편소설 《식사의 즐거움》 《내 영화의 주인공》 《A》 등이 있다.
저자 김별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1993년 《실천문학》에 [닫힌 문 밖의 바람소리]를 발표하며 등단했으며, 《미실》로 제1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했다. 수필집 《죽도록 사랑해도 괜찮아》 《가족 판타지》 등과 장편소설 《가미가제 독고다이》 《논개 1, 2》 《백범》 《열애》 등이 있다.
저자 강은교
1968년 《사상계》에 당선되어 등단한 후 한국문학작가상, 현대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 《허무집》 《벽 속의 편지》 《그대는 깊디깊은 강》 《초록거미의 사랑》 등과, 옮긴 책으로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 H. D. 소로우의 《소로우의 노래》 등이 있다. 동아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 황시내
서울에서 태어나 작곡과를 졸업하고, 독일과 미국에서 작곡과 음악학, 미술사를 공부했다. 칼럼니스트로 활동했으며, 수필집 《황금 물고기》를 펴냈다.
저자 황민호
1991년 《소년챔프》 창간에 참여하면서 만화와 인연을 맺게 되었다. 그동안 각종 만화페스티벌과 만화 관련 행사에 심사위원, 운영위원, 집행위원 등으로 활동했으며, 대학교수 겸 만화 기획자이면서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내 인생의 만화책》이 있다.
저자 옥선희
대학에서 불교미술을 전공했으며, 20년 넘게 영화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북촌 탐닉》 《꼭 보고 싶은 여성영화 50선》 《내게 행복을 준 여성영화 53선》과 수필집 《나 왜 이렇게 행복하지?》 등이 있다.
저자 임혜지
고등학교 때 가족과 함께 독일로 이주해 35년을 독일에서 살았으며, 건축사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독일 뮌헨에서 프리랜서로 문화재 실측 조사와 발굴 연구를 하며 글 쓰는 일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고등어를 금하노라》 《내게 말을 거는 공간들》이 있다.
저자 전상국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나 196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등단했다.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윤동주문학상, 김유정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바람난 마을》 《하늘 아래 그 자리》 《아베의 가족》 《우상의 눈물》 등이 있다.
저자 오현종
서울에서 태어나 1999년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세이렌》과 《사과의 맛》, 장편소설 《너는 마녀야》 《본드걸 미미양의 모험》 《거룩한 속물들》 등이 있다.
저자 한경혜
‘아름다운 구속’으로 SBS가요제 최고 작사가상을, ‘벌써 일 년’으로 SBS가요제 최고작사가상과 서울가요제 올해의 작사가상을 받았다. 2004년에는 한국 연예대상 최고 작사가상을 수상했고, 같은 해 한국소설 신인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 등단했다. 수필집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장편소설 《엄마에겐 남자가 필요해》 《어쩌면 사랑》이 있다.
저자 윤희상
전남 나주에서 태어나 1989년 《세계의 문학》에 시를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시집으로 《고인돌과 함께 놀았다》 《소를 웃긴 꽃》이 있다.
저자 김도연
강원도 대관령에서 태어나 《강원일보》와 《경인일보》 신춘문예, 그리고 중앙신인문학상에 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0시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십오야월》, 장편소설《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 등을 썼으며, 허균문학작가상을 수상했다.
저자 박철
서울에서 태어나 1987년 《창작과비평》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고, 1997년 《현대문학》을 통해 소설가로도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시집 《김포행 막차》 《험준한 사랑》 《불을 지펴야겠다》 등과 소설집 《평행선은 록스에서 만난다》가 있다. 천상병시상, 단국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자 백은하
1999년 《씨네 21》 기자로 입사했으며, 2006년엔 《매거진 T》를 창간했다. 2007년엔 책과 잡지 그리고 취향에 관한 모든 것을 만들기 위한 (주)테이스트팩토리를 창립했다. 지은 책으로 《우리시대 한국배우》 《배우의 얼굴 24시》 《안녕 뉴욕》 등이 있다.
저자 오정희
서울에서 태어나 196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작가가 되었다.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동서문학상, 독일 리베라투르상 등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 소설집 《가을여자》 《불의 강》 《유년의 뜰》 《돼지꿈》 등이, 수필집 《내 마음의 무늬》 등이 있다.
저자 배우식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 1999년 《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고, 2009년엔 시조로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기도 했다. 수주문학상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 시집 《그의 몸에 환하게 불을 켜고 싶다》가 있다.
저자 고은주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1995년 《문학사상》 신인상에 소설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했고,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아름다운 여름》 《여자의 계절》 《신들의 황혼》 《시간의 다리》 《현기증》, 소설집 《칵테일 슈가》 등이 있다.
저자 이만재
‘카피라이터의 전설’이라 불리며, 대한민국광고대상과 공익광고, 각 신문사 광고대상 심사위원 등을 지내면서 방송인으로도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는 《막 쪄낸 찐방》 《세상 속의 막 쪄낸 찐빵》 《실전카피론 1·2》 《카피라이터의 술잔》 《카피라이터입문》 등이 있다.
저자 김수정
대학 졸업 후 KBS 방송작가로 입사해 일하다가 1999년 캐나다를 횡단했다. 두 달 동안의 횡단 기록을 KBS 아침 방송을 통해 선보이면서 프리랜서 PD로 일하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나는 런던에서 사람 책을 읽는다》가 있다.
저자 정훈이
1995년 만화 잡지 《영 챔프》가 주관한 신인 만화 공모전에서 입상하면서 데뷔했다. 지은 책으로는 《정훈이의 내 멋대로 시네마》 《정훈이의 뒹굴뒹굴 안방극장》 《트러블 삼국지》, 그린 책으로는 《너 그거 아니?》 《있다면? 없다면!》 등이 있다.
저자 박지은
[역사 스페셜] [윤종신의 두시의 데이트] [김기덕의 골든디스크-음악에세이] 등의 방송작가로 활동하다가 현재 [내조의 여왕] [칼잡이 오수정] 등의 드라마 작가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음악에세이 노래가 있는 풍경》 《사랑이 있는 풍경》 등이 있다.
저자 구효서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랩소디 인 베를린》 《나가사키 파파》, 소설집 《저녁이 아름다운 집》, 수필집 《가장 소중한 사람들》 《인생은 깊어간다》 등이 있다.
저자 김다은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으며, 1996년 《국민일보》 문학상에 당선되어 소설가로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이상한 연애편지》 《모반의 연애편지》 《훈민정음의 비밀》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는 《작가들의 연애편지》 《작가들의 여행편지》 등이 있다.
저자 윤현준
넥타이를 매고 출근하는 게 싫어서 1997년 KBS 방송사 PD로 입사했다. 그 후 [승승장구] [상상 더하기] [뮤직 뱅크] [해피투게더 프렌즈] 등 다수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연출을 해 오고 있다.
저자 신난희
서울에서 태어나 월간 《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창주 아동 문학상과 향토 문학상 등을 받았다. 지은 동화책으로 《바퀴 달린 다람쥐》 《꽃집아이》 《달팽이 아저씨의 푸른 수첩》 등이 있다.
저자 박동규
경북 월성군에서 박목월 시인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오랫동안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문학평론가로도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 《아버지와 아들》 《정다운 인연설》 《한국현대 소설의 비평적 분석》 《현대 한국 소설의 성격》 등이 있다.
저자 함인희
대학에서 사회학을 공부하고 현재 이화여대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여자들에게 고함》과 함께 지은 책으로 《한국사회의 권력이동》 《우리 동거할까요》 등이 있다.
저자 강이관
영화감독으로, [세 친구]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의 조감독을 거쳐 자신이 직접 쓴 시나리오 [사과]로 감독으로 데뷔했다. 이 영화로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신인각본가상, 토론토국제영화제 FIPRESCI-상을 받았다.
저자 선업 스님
상담전문가로서 ‘행복 치유 센터(www.wfbykorea.org)’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가정법원 및 서울경찰청 상담위원을 지내며 가족, 부부, 청소년 상담에 힘쓰고 있다. 불교방송 [우리는 도반입니다] 진행자도 맡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연》이 있다.
저자 이경덕
번역가이자 신화연구가로, 지은 책으로는 《하룻밤에 읽는 그리스 신화》 《우리 곁에서 만나는 동서양신화》 《우리 고대로 가는 길, 삼국유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고민하는 힘》 《오리엔탈리즘을 넘어서》 《욕망의 연금술사, 뇌》 등이 있다.
저자 현진 스님
해인사 승가대학과 송광사 율원에서 공부했으며 월간 《해인》 편집위원과 《불교신문》 논설위원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삭발하는 날》 《잼있는 스님 이야기》 《산문, 치인리 십번지》 《삶은 어차피 불편한 것이다》 등이 있다.
저자 양창순
신경정신과 전문의로, ‘양창순 신경정신과/대인관계클리닉’ 원장이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외래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내가 누구인지 말하는 것이 왜 두려운가》 《마인드 포스―행복과 성공을 끌어당기는 힘》 《나는 왜 사랑을 못하나》 《CEO, 마음을 읽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