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츠지 히토나리(? 仁成)
1959년에 도쿄에서 태어나 1989년, 『피아니시모』로 스바루 문학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1997년에 『해협의 빛』으로 제116회 아쿠타가와상을 거머쥐었고 1999년 『하얀 부처』로 프랑스 페미나상 외국문학상을 받았다. 감독, 각본, 음악을 맡은 영화 「천년 여행자」와 「부처」로도 주목을 받는 등 문학 외의 분야에서도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2003년부터 프랑스에서 생활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우안』, 『아카시아』, 『태양을 기다리며』, 『안녕, 언젠가』, 『피아니시모 피아니시모』,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츠지 히토나리의 편지』, 『사랑을 주세요』, 『안녕, 방랑이여』, 『질투의 향기』, 『냉정과 열정 사이 Blu』, 『해협의 빛』, 『클라우디아』 등이 있다.
역자 안소현
일본어 전문번역가. 한 줌의 재가 되기 전까지 좋은 작품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바르게 번역하고 싶은 꿈이 있다. 옮긴 책으로 『아카시아』, 『소세키 선생의 사건일지』, 『물방울』, 『샤라쿠 살인사건』, 『인간 실격』, 『우리 동네 이발소』, 『조금 특이한 아이, 있습니다』, 『사랑한다는 것』 등이 있다.
1959년에 도쿄에서 태어나 1989년, 『피아니시모』로 스바루 문학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1997년에 『해협의 빛』으로 제116회 아쿠타가와상을 거머쥐었고 1999년 『하얀 부처』로 프랑스 페미나상 외국문학상을 받았다. 감독, 각본, 음악을 맡은 영화 「천년 여행자」와 「부처」로도 주목을 받는 등 문학 외의 분야에서도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2003년부터 프랑스에서 생활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우안』, 『아카시아』, 『태양을 기다리며』, 『안녕, 언젠가』, 『피아니시모 피아니시모』,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츠지 히토나리의 편지』, 『사랑을 주세요』, 『안녕, 방랑이여』, 『질투의 향기』, 『냉정과 열정 사이 Blu』, 『해협의 빛』, 『클라우디아』 등이 있다.
역자 안소현
일본어 전문번역가. 한 줌의 재가 되기 전까지 좋은 작품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바르게 번역하고 싶은 꿈이 있다. 옮긴 책으로 『아카시아』, 『소세키 선생의 사건일지』, 『물방울』, 『샤라쿠 살인사건』, 『인간 실격』, 『우리 동네 이발소』, 『조금 특이한 아이, 있습니다』, 『사랑한다는 것』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