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미나토 카나에 湊かなえ
1973년 히로시마 현에서 태어났다.
2005년 제2회 BS-i 신인 각본상 가작에 입선했다. 2007년에는 제35회 창작 라디오 드라마 대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단편 「성직자」로 제29회 소설 추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그 작품을 제1화로 해서 쓴 연작 장편소설 『고백』으로 2009년에 제6회 서점대상을 수상했고, 2008년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10’의 국내 부분 제1위에 선정되는 쾌거도 이뤘다.
대담하고 충격적인 전개와 독자를 작품 세계로 끌어들이는 필력이 매력적인,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은 신예 중 한 명이다.
이 작품은 『고백』으로 서점대상을 받은 후 바로 집필한 첫 번째 작품이다.
그 외 작품으로 『소녀』, 『N을 위해서』가 있다.
역자 소개
김미령
1970년생. 경희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흑백합』, 『하나마루 우동집 성공기』, 『대유괴』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미나토 카나에 湊かなえ
1973년 히로시마 현에서 태어났다.
2005년 제2회 BS-i 신인 각본상 가작에 입선했다. 2007년에는 제35회 창작 라디오 드라마 대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단편 「성직자」로 제29회 소설 추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그 작품을 제1화로 해서 쓴 연작 장편소설 『고백』으로 2009년에 제6회 서점대상을 수상했고, 2008년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10’의 국내 부분 제1위에 선정되는 쾌거도 이뤘다.
대담하고 충격적인 전개와 독자를 작품 세계로 끌어들이는 필력이 매력적인,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은 신예 중 한 명이다.
이 작품은 『고백』으로 서점대상을 받은 후 바로 집필한 첫 번째 작품이다.
그 외 작품으로 『소녀』, 『N을 위해서』가 있다.
역자 소개
김미령
1970년생. 경희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흑백합』, 『하나마루 우동집 성공기』, 『대유괴』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