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히가시노 게이고
1958년 2월 4일 오사카 출생. 만능 스포츠맨이자 이공대생이었던 그는 오사카 부립 대학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후, 곧바로 회사에 들어가 엔지니어로 활동하며 틈틈이 소설을 쓴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1985년, 데뷔작《방과후》로 그 해의 가장 뛰어난 추리 작품을 쓴 신인작가에 수여하는 에도가와 람포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등단했다. 데뷔작의 눈부신 성공 이후 전업 작가로 자리를 굳히고, 마침내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중 한 사람이 된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은 출간될 때마다 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 첫 작품을 발표한 이래 20년이 넘는 작가 생활동안 60에 달하는 많은 작품을 써냈지만, 늘 새로운 소재와 치밀한 구성, 생생한 문장으로 매번 높은 평가를 받는 저력 있는 작가이기도 하다. 일본을 대표하는 소설가답게 그의 작품 중 14편이 드라마화 됐으며,《호숫가 살인사건》《게임의 이름은 유괴》《비밀》의 3편의 작품이 영화화됐으며 또한 12월 18일에는 그의 작품《변신》이 일본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을 만큼 그 상품성과 문학성을 인정받고 있다. 데뷔작으로 받은 제31회 에도가와 람포상 외에도《비밀》로 1999년 제 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주요 작품으로는《주간 문춘]선정 ‘1999년 걸작 미스터리 베스트 10’에서 1위를 차지한 《백야행》과 《비밀》《편지》《환야》등이 있다.
1958년 2월 4일 오사카 출생. 만능 스포츠맨이자 이공대생이었던 그는 오사카 부립 대학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후, 곧바로 회사에 들어가 엔지니어로 활동하며 틈틈이 소설을 쓴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1985년, 데뷔작《방과후》로 그 해의 가장 뛰어난 추리 작품을 쓴 신인작가에 수여하는 에도가와 람포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등단했다. 데뷔작의 눈부신 성공 이후 전업 작가로 자리를 굳히고, 마침내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중 한 사람이 된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은 출간될 때마다 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 첫 작품을 발표한 이래 20년이 넘는 작가 생활동안 60에 달하는 많은 작품을 써냈지만, 늘 새로운 소재와 치밀한 구성, 생생한 문장으로 매번 높은 평가를 받는 저력 있는 작가이기도 하다. 일본을 대표하는 소설가답게 그의 작품 중 14편이 드라마화 됐으며,《호숫가 살인사건》《게임의 이름은 유괴》《비밀》의 3편의 작품이 영화화됐으며 또한 12월 18일에는 그의 작품《변신》이 일본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을 만큼 그 상품성과 문학성을 인정받고 있다. 데뷔작으로 받은 제31회 에도가와 람포상 외에도《비밀》로 1999년 제 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주요 작품으로는《주간 문춘]선정 ‘1999년 걸작 미스터리 베스트 10’에서 1위를 차지한 《백야행》과 《비밀》《편지》《환야》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