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카롤린 필립스
1954년 독일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영문학과 역사학을 전공했다.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작품을 쓰고 있다. 해외 입양아, 노숙자, 장애인, 에이즈 환자, 문맹자, 외국인 노동자, 아동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의 이야기를 주로 다룬다.《커피우유와 소보로빵》으로 유네스코에서 주는 ''평화와 관용의 상''을 받았다. 이 밖에 국내에 번역 소개된 작품으로《황하에 떨어진 꽃잎》,《눈물나무》등이 있다.
역자 정지현
1873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독일의 청소년 문학 작품을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씁쓸한 초콜릿》,《안녕, 오즈》,《로큰롤 보이즈》,《첫사랑》등이 있다.
1954년 독일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영문학과 역사학을 전공했다.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작품을 쓰고 있다. 해외 입양아, 노숙자, 장애인, 에이즈 환자, 문맹자, 외국인 노동자, 아동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의 이야기를 주로 다룬다.《커피우유와 소보로빵》으로 유네스코에서 주는 ''평화와 관용의 상''을 받았다. 이 밖에 국내에 번역 소개된 작품으로《황하에 떨어진 꽃잎》,《눈물나무》등이 있다.
역자 정지현
1873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독일의 청소년 문학 작품을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씁쓸한 초콜릿》,《안녕, 오즈》,《로큰롤 보이즈》,《첫사랑》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