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정미경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폭설」이, 2001년 『세계의문학』에 단편소설 「비소여인」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02년 『장밋빛 인생』으로 ‘오늘의 작가상’을, 2006년 「밤이여, 나뉘어라」로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나의 피투성이 연인』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 『내 아들의 연인』, 장편소설 『장밋빛 인생』 『이상한 슬픔의 원더랜드』가 있다.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폭설」이, 2001년 『세계의문학』에 단편소설 「비소여인」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02년 『장밋빛 인생』으로 ‘오늘의 작가상’을, 2006년 「밤이여, 나뉘어라」로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나의 피투성이 연인』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 『내 아들의 연인』, 장편소설 『장밋빛 인생』 『이상한 슬픔의 원더랜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