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필립 라브로 Philippe Labro
1936년 프랑스 몽토방에서 태어났다. 작가이자 저널리스트, 영화감독이자 작곡가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젊은 시절 미국에서 유학했으며, 유럽으로 돌아온 이후‘유럽 1’과‘프랑스 수아르’ 방송국의 기자였으며, 드라마 감독을 거쳐 1962년에는 알제리 전쟁에 참전하였다. 이후‘RTL’,‘ 파리 마치’,‘ TF1’,‘ Antenne 2’ 방송국에서 기자 생활을 거쳐 영화감독과 소설가로 활동 중이다. 그간지은책으로는《조용할날없는어느미국인》(1960),《 꺼지지 않은 불씨》(1967),《 밤에 떠난 배 두 척》(1982),《 외국인》(1986, 앵테랄리에상 수상),《 서부에서 보낸 여름 한철》(1988, 구텐베르크상 수상), 《꼬마》(1990),《 열다섯》(1992),《 파리의 초보자》(1994),《 마뉘엘라》(1999),《 나는 모든 종류의 사람을 안다》(2002),《 일곱 번 넘어지고 여덟 번 일어서고》(2003), 《프란츠와 클라라》(2006) 등이 있으며, 이외에 수십 편의 영화를 감독했고, 조니 할리데이의 노래를 작곡하기도 했다.
역자 조재룡
문학평론가.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 1994년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2002년 프랑스 파리8대학에서 석ㆍ박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비평》지에 평론을 내면서 문학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시학과 번역 이론, 프랑스와 한국의 비교문학을 연구해 왔으며, 저서로《앙리 메쇼닉과 현대비평시학ㆍ번역ㆍ주체》가 있으며《시학을 위하여 1》,《 앙리 메쇼닉리듬의 시학을 위하여》, 《시학입문문학이론에 접근하는 방법론들》등 다수의 번역서를 출간하였다.
1936년 프랑스 몽토방에서 태어났다. 작가이자 저널리스트, 영화감독이자 작곡가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젊은 시절 미국에서 유학했으며, 유럽으로 돌아온 이후‘유럽 1’과‘프랑스 수아르’ 방송국의 기자였으며, 드라마 감독을 거쳐 1962년에는 알제리 전쟁에 참전하였다. 이후‘RTL’,‘ 파리 마치’,‘ TF1’,‘ Antenne 2’ 방송국에서 기자 생활을 거쳐 영화감독과 소설가로 활동 중이다. 그간지은책으로는《조용할날없는어느미국인》(1960),《 꺼지지 않은 불씨》(1967),《 밤에 떠난 배 두 척》(1982),《 외국인》(1986, 앵테랄리에상 수상),《 서부에서 보낸 여름 한철》(1988, 구텐베르크상 수상), 《꼬마》(1990),《 열다섯》(1992),《 파리의 초보자》(1994),《 마뉘엘라》(1999),《 나는 모든 종류의 사람을 안다》(2002),《 일곱 번 넘어지고 여덟 번 일어서고》(2003), 《프란츠와 클라라》(2006) 등이 있으며, 이외에 수십 편의 영화를 감독했고, 조니 할리데이의 노래를 작곡하기도 했다.
역자 조재룡
문학평론가.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 1994년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2002년 프랑스 파리8대학에서 석ㆍ박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비평》지에 평론을 내면서 문학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시학과 번역 이론, 프랑스와 한국의 비교문학을 연구해 왔으며, 저서로《앙리 메쇼닉과 현대비평시학ㆍ번역ㆍ주체》가 있으며《시학을 위하여 1》,《 앙리 메쇼닉리듬의 시학을 위하여》, 《시학입문문학이론에 접근하는 방법론들》등 다수의 번역서를 출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