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하창수
1960년 포항에서 태어나 영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 「청산유감」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소설집 『지금부터 시작인 이야기』 『수선화를 꺾다』, 장편소설 『돌아서지 않는 사람들』 『차와 동정』 『젊은 날은 없다』 『죽음과 사랑』 『알』 『허무총』 『원룸』 『그들의 나라』 『함정』 등이 있다. 1991년 제24회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하였다.
1960년 포항에서 태어나 영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 「청산유감」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소설집 『지금부터 시작인 이야기』 『수선화를 꺾다』, 장편소설 『돌아서지 않는 사람들』 『차와 동정』 『젊은 날은 없다』 『죽음과 사랑』 『알』 『허무총』 『원룸』 『그들의 나라』 『함정』 등이 있다. 1991년 제24회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