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올더스 헉슬리(Aldous Huxley)
올더스 헉슬리(1894~1963)는 영국의 소설가이자 평론가이며 시인이자 사상가이다. 처음엔 시인으로서 이미지스트 운동에 참가하였고, [크롬 옐로우], [연애 대위법] 등의 소설에서 제1차 세계 대전 후의 사회에서 느끼는 불안, 위기감 따위를 주로 표현하였다. 헉슬리는 명료한 도덕적 확신을 토대로 한 냉소주의와 현란한 지적 대화가 혼합된 실험성 강한 작품을 발표하여 20세기의 대표적 작가가 되었다. 대표 작품으로 [연애 대위법], [가자(Gaza)에서 눈이 멀다], [멋진 신세계] 등이 있다.
옮긴이 정승섭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였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다수의 출판물을 번역하였다. 역서로는 [폭풍의 언덕], [젊어서나 늙어서나], [고물 서랍장과 푸른색 현관, 모퉁이 상점], [천로역정], [멋진 신세계], [길은 열려 있다], [사람을 움직여라] 등이 있다.
그린이 바나나몽스(Bananamonks)
독일 함부르크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데니스 로긱과 미하엘 포그트의 브랜드. 바나나몽스는 장난감 디자인, 카드 디자인, 커버 일러스트레이션 등 산업 다자인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 책의 일러스트는 데니스 로긱이 맡아 작업했다.
올더스 헉슬리(1894~1963)는 영국의 소설가이자 평론가이며 시인이자 사상가이다. 처음엔 시인으로서 이미지스트 운동에 참가하였고, [크롬 옐로우], [연애 대위법] 등의 소설에서 제1차 세계 대전 후의 사회에서 느끼는 불안, 위기감 따위를 주로 표현하였다. 헉슬리는 명료한 도덕적 확신을 토대로 한 냉소주의와 현란한 지적 대화가 혼합된 실험성 강한 작품을 발표하여 20세기의 대표적 작가가 되었다. 대표 작품으로 [연애 대위법], [가자(Gaza)에서 눈이 멀다], [멋진 신세계] 등이 있다.
옮긴이 정승섭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였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다수의 출판물을 번역하였다. 역서로는 [폭풍의 언덕], [젊어서나 늙어서나], [고물 서랍장과 푸른색 현관, 모퉁이 상점], [천로역정], [멋진 신세계], [길은 열려 있다], [사람을 움직여라] 등이 있다.
그린이 바나나몽스(Bananamonks)
독일 함부르크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데니스 로긱과 미하엘 포그트의 브랜드. 바나나몽스는 장난감 디자인, 카드 디자인, 커버 일러스트레이션 등 산업 다자인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 책의 일러스트는 데니스 로긱이 맡아 작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