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잭 트라우트 Jack Trout
컨설턴트, 저술가, 강연가, 최첨단 마케팅전략의 선구자인 잭 트라우트는 마케팅분야의 수많은 고전들을 집필했고, 그 가운데 다수는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특히, 베스트셀러「포지셔닝」은 출간 20주년 기념으로 개정판을 내기도 했다. 그 외에도「마케팅 불변의 법칙」,「튀지 말고 차별화하라」,「빅 브랜드, 성공의 조건」,「마케팅 요술램프」등을 저술했다. 그가 이끄는 광고마케팅회사 `트라우트앤드파트너`는 IBM, AT&T, P&G 등 글로벌 기업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그는 마케팅에서 중대한 개념으로 자리잡은 ‘포지셔닝’의 주창자이며, 광고와 마케팅 분야에서의 40여 년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굴지의 기업 경영진들에게 날카로운 조언을 하고 있다. 전 세계의 기업들을 상대로 펼쳐온 컨설팅을 통해 그는 살아있는 폭넓은 마케팅 지식과 사례들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 스티브 리브킨 Steve Rivkin
마케팅전략과 네이밍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트라우트 앤 파트너스와는 오랜 동역자 관계에 있다. 잭 트라우트와 함께 마케팅전략에 관한 3권의 책,「뉴 포지셔닝」,「튀지 말고 차별화하라」,「단순함의 힘」을 저술한 바 있다. 그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적용하는 법을 소개한「기획 천재의 아이디어 기술」을 공저한데 이어, 브랜드 네임의 전략적, 크리에이티브적, 언어학적, 법적 측면을 모두 다루어 독보적인 저서가 된「최고의 브랜드 네임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집필하였다.
역자 이유재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스탠포드대학교에서 한국인 최초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미시간대학교 경영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정년보장을 받은 바 있다. 주요 저서로는「서비스마케팅」,「고객가치를 경영하라」,「소비자행동론」등이 있으며, 국내외 학술지에 18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와 서울서비스지수(SSI)를 개발했으며, 미국마케팅과학회 최우수논문상, 한국마케팅학회 최우수논문상, 갤럽학술논문상, 정진기재단 언론문화상, 한경마케팅대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컨설턴트, 저술가, 강연가, 최첨단 마케팅전략의 선구자인 잭 트라우트는 마케팅분야의 수많은 고전들을 집필했고, 그 가운데 다수는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특히, 베스트셀러「포지셔닝」은 출간 20주년 기념으로 개정판을 내기도 했다. 그 외에도「마케팅 불변의 법칙」,「튀지 말고 차별화하라」,「빅 브랜드, 성공의 조건」,「마케팅 요술램프」등을 저술했다. 그가 이끄는 광고마케팅회사 `트라우트앤드파트너`는 IBM, AT&T, P&G 등 글로벌 기업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그는 마케팅에서 중대한 개념으로 자리잡은 ‘포지셔닝’의 주창자이며, 광고와 마케팅 분야에서의 40여 년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굴지의 기업 경영진들에게 날카로운 조언을 하고 있다. 전 세계의 기업들을 상대로 펼쳐온 컨설팅을 통해 그는 살아있는 폭넓은 마케팅 지식과 사례들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 스티브 리브킨 Steve Rivkin
마케팅전략과 네이밍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트라우트 앤 파트너스와는 오랜 동역자 관계에 있다. 잭 트라우트와 함께 마케팅전략에 관한 3권의 책,「뉴 포지셔닝」,「튀지 말고 차별화하라」,「단순함의 힘」을 저술한 바 있다. 그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적용하는 법을 소개한「기획 천재의 아이디어 기술」을 공저한데 이어, 브랜드 네임의 전략적, 크리에이티브적, 언어학적, 법적 측면을 모두 다루어 독보적인 저서가 된「최고의 브랜드 네임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집필하였다.
역자 이유재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스탠포드대학교에서 한국인 최초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미시간대학교 경영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정년보장을 받은 바 있다. 주요 저서로는「서비스마케팅」,「고객가치를 경영하라」,「소비자행동론」등이 있으며, 국내외 학술지에 18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와 서울서비스지수(SSI)를 개발했으며, 미국마케팅과학회 최우수논문상, 한국마케팅학회 최우수논문상, 갤럽학술논문상, 정진기재단 언론문화상, 한경마케팅대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