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큐르트 에우스트
1955년 덴마크 출생, 1982년부터 노르웨이의 베스트폴 지방에 거주하며,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1999년 Aschehoug출판사로부터 작가 지원금을 받아 첫 작품 《분노의 날 Vredens Dag》을 발표하여, 비평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이 작품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범죄·탐정소설로, 총 네 권으로 이루어진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그 후, 같은 주인공으로 은 《세번째 진실 Den Tredje Sannhet》(2001), 《고통 Hjemsøkt》(2003), 《왕의 두려움 Kongefrykt》(2004)을 완성하였고, 이 중 《고통》은 2003년 노르웨이 최고의 크라임 픽션이라는 격찬을 받으며 ‘Riverton 상’을 수상하였고, 동시에 스칸디나비아 최고의 크라임 픽션에게 수여하는 ‘Glass Key 상’을 수상하였다. 이 책 《뉴턴의 비밀》은 작가의 최근 작품으로 독특한 구성과 역사적 인물 ''아이작 뉴턴''을 다루었다는 흥미로운 사실 때문에 비평가들과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역자 손화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와 무역대학원을 졸업하고, 1998년부터 노르웨이 크빈헤라드 고등종합학교 강사, 크빈헤라드 예술학교 강사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노르웨이 문학협회 소속 번역가로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아침으로 꽃다발 먹기』 『요한 기사단의 황금상자』 『내 몸이 궁금해』 『악동 테리에』 『베를린 포플러 나무』 『말도둑 놀이』 등이 있다.
1955년 덴마크 출생, 1982년부터 노르웨이의 베스트폴 지방에 거주하며,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1999년 Aschehoug출판사로부터 작가 지원금을 받아 첫 작품 《분노의 날 Vredens Dag》을 발표하여, 비평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이 작품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범죄·탐정소설로, 총 네 권으로 이루어진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그 후, 같은 주인공으로 은 《세번째 진실 Den Tredje Sannhet》(2001), 《고통 Hjemsøkt》(2003), 《왕의 두려움 Kongefrykt》(2004)을 완성하였고, 이 중 《고통》은 2003년 노르웨이 최고의 크라임 픽션이라는 격찬을 받으며 ‘Riverton 상’을 수상하였고, 동시에 스칸디나비아 최고의 크라임 픽션에게 수여하는 ‘Glass Key 상’을 수상하였다. 이 책 《뉴턴의 비밀》은 작가의 최근 작품으로 독특한 구성과 역사적 인물 ''아이작 뉴턴''을 다루었다는 흥미로운 사실 때문에 비평가들과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역자 손화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와 무역대학원을 졸업하고, 1998년부터 노르웨이 크빈헤라드 고등종합학교 강사, 크빈헤라드 예술학교 강사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노르웨이 문학협회 소속 번역가로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아침으로 꽃다발 먹기』 『요한 기사단의 황금상자』 『내 몸이 궁금해』 『악동 테리에』 『베를린 포플러 나무』 『말도둑 놀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