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데이비드 도사
노인의학 전문의이자 브라운대학교 워렌 앨퍼트 의과대학 교수이다. 2007년 7월, A4 한 장 반 정도 분량의 분량으로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에 고양이 오스카에 관한 이야기를 발표하여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 이야기가 《피플》지를 비롯하여 전 세계 방송과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되었고, 이를 계기로 데이비드 도사는 오스카 이야기를 책으로 쓰기로 결심했다. 이 책 《고양이 오스카》가 바로 그 결과물이다. 현재 데이비드는 아내와 두 자녀와 함께 로드아일랜드 주 프로비던스 근교에 살고 있다. 최근에는 두 아이의 전폭적인 지지를 등에 업고, 집에서 고양이나 개를 키워 보려고 아내를 설득하는 중이라고 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많은 인물이 그렇듯, 데이비드 부부도 자녀 양육과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부모를 돌봐야 하는 ‘샌드위치 세대’에 속한다.
홈페이지 daviddosa.com
역자 이지혜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 편집부에서 일했다. 영국 옥스퍼드 브룩스 대학교에서 출판학을 공부했고 현재는 프리랜서로 번역 및 출판 기획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지금 머물러 있는 곳을 더욱 사랑하라》《프로비던스의 연인들》《이새의 나무 이야기》《반짝이는 날들》《사랑의 도전》《걸 퍼펙트》 등이 있다.
노인의학 전문의이자 브라운대학교 워렌 앨퍼트 의과대학 교수이다. 2007년 7월, A4 한 장 반 정도 분량의 분량으로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에 고양이 오스카에 관한 이야기를 발표하여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 이야기가 《피플》지를 비롯하여 전 세계 방송과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되었고, 이를 계기로 데이비드 도사는 오스카 이야기를 책으로 쓰기로 결심했다. 이 책 《고양이 오스카》가 바로 그 결과물이다. 현재 데이비드는 아내와 두 자녀와 함께 로드아일랜드 주 프로비던스 근교에 살고 있다. 최근에는 두 아이의 전폭적인 지지를 등에 업고, 집에서 고양이나 개를 키워 보려고 아내를 설득하는 중이라고 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많은 인물이 그렇듯, 데이비드 부부도 자녀 양육과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부모를 돌봐야 하는 ‘샌드위치 세대’에 속한다.
홈페이지 daviddosa.com
역자 이지혜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 편집부에서 일했다. 영국 옥스퍼드 브룩스 대학교에서 출판학을 공부했고 현재는 프리랜서로 번역 및 출판 기획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지금 머물러 있는 곳을 더욱 사랑하라》《프로비던스의 연인들》《이새의 나무 이야기》《반짝이는 날들》《사랑의 도전》《걸 퍼펙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