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디아너 브룩호번 Diane Broeckhoven
1946년 벨기에의 항구 도시 안트베르펜에서 태어나 안트베르펜 왕립 콘서바토리움에서 네덜란드 문학과 수사학을 공부했다. 1970년 네덜란드 하렘으로 이주한 후 기자로 활동하며 수십 권의 청소년 책을 출간했고, 벨기에 안트베르펜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01년에 발표한 『쥘과의 하루』가 네덜란드와 독일에서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유럽의 주요 작가 반열에 올랐다. 한편 이 작품은 독일에서 연극으로도 각색되어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2000년 삼십 년 만에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현재 벨기에와 네덜란드의 주요 잡지사에서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이진영
연세대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 비교문학 박사과정에 있다. 『난 황금 알을 낳을 거야』 『외뿔이 사슴 올라프』 『날아라 올라프』 『꼬마 부엉이 삼총사』 『아빠 일어나세요!』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1946년 벨기에의 항구 도시 안트베르펜에서 태어나 안트베르펜 왕립 콘서바토리움에서 네덜란드 문학과 수사학을 공부했다. 1970년 네덜란드 하렘으로 이주한 후 기자로 활동하며 수십 권의 청소년 책을 출간했고, 벨기에 안트베르펜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01년에 발표한 『쥘과의 하루』가 네덜란드와 독일에서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유럽의 주요 작가 반열에 올랐다. 한편 이 작품은 독일에서 연극으로도 각색되어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2000년 삼십 년 만에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현재 벨기에와 네덜란드의 주요 잡지사에서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이진영
연세대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 비교문학 박사과정에 있다. 『난 황금 알을 낳을 거야』 『외뿔이 사슴 올라프』 『날아라 올라프』 『꼬마 부엉이 삼총사』 『아빠 일어나세요!』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