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70년대 후반 송광사 뒷산에 불일암을 지어 홀로 20년을 사신 뒤 지금은 강원도 산골 작은 오두막에서 청빈과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고 계신다. 홀연히 속세를 떠나 자연의 벗이 된 후, 자연이 주는 순수의 가르침을 곧고 정갈한 글을 통해 세상에 나눠주고 계신다.
작품으로 [버리고 떠나기] [물소리 바람소리] [산방한담]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산에는 꽃이 피네] [오두막 편지] [무소유] 등이 있다.
70년대 후반 송광사 뒷산에 불일암을 지어 홀로 20년을 사신 뒤 지금은 강원도 산골 작은 오두막에서 청빈과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고 계신다. 홀연히 속세를 떠나 자연의 벗이 된 후, 자연이 주는 순수의 가르침을 곧고 정갈한 글을 통해 세상에 나눠주고 계신다.
작품으로 [버리고 떠나기] [물소리 바람소리] [산방한담]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산에는 꽃이 피네] [오두막 편지] [무소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