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욱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대학교 3학년 때 4ㆍ19혁명을 겪으며 민주 항쟁에 참여했고, 경향신문 정치부 기자로 있던 1964년 6ㆍ3사태로 전국에 지명 수배되었다. 1965년 경향신문 주미특파원으로 도미하여 흥사단 미주위원부 위원장, 남가주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한미동포재단 이사장을 역임하였다. 2005년 미주한인재단 전국총회장으로 선임되어 매년 1월 13일을 ‘미주 한인의 날’ 기념일로 제정하는 법안을 미연방 상하원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키는 데 공헌했다. 지은 책으로는 [나라 밖에서 나라 찾았네] 등이 있다.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대학교 3학년 때 4ㆍ19혁명을 겪으며 민주 항쟁에 참여했고, 경향신문 정치부 기자로 있던 1964년 6ㆍ3사태로 전국에 지명 수배되었다. 1965년 경향신문 주미특파원으로 도미하여 흥사단 미주위원부 위원장, 남가주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한미동포재단 이사장을 역임하였다. 2005년 미주한인재단 전국총회장으로 선임되어 매년 1월 13일을 ‘미주 한인의 날’ 기념일로 제정하는 법안을 미연방 상하원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키는 데 공헌했다. 지은 책으로는 [나라 밖에서 나라 찾았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