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헤르베르트 로젠도르퍼 Herbert Rosendorfer
1934년 이탈리아 티롤의 보젠에서 태어났다. 전후 20세기 독일문학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 중 한 명이다. 그의 첫 작품인 ''폐허의 건축가Der Ruinenbaumeister''(1969)는 독일 소설의 명작으로 평가받을 뿐 아니라 상업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 뒤이어 높은 평가를 받은 그의 작품 ''스테파니Stephanie''(1995)는 독일의 권위 있는 상인 슐레겔 티크 번역상The Schlegel Tieck Translation Prize 최종 후보에 올랐다. 1969년 이후 다수의 장단편 소설을 발표했고, 그의 소설들은 세계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등)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작품으로 ''아마존의 밤'' ''로마로의 초대'' ''시적인 혼돈에 대한 보고'' 등이 있다.
역자 박현용
한양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 대학교에서 수학하였으며 한양대학교 독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양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며, 번역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3부)'', 마이굴 악셀손의 ''사월의 마녀'', 요제프 로트의 ''검은 옷을 입은 남자''가 있다.
1934년 이탈리아 티롤의 보젠에서 태어났다. 전후 20세기 독일문학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 중 한 명이다. 그의 첫 작품인 ''폐허의 건축가Der Ruinenbaumeister''(1969)는 독일 소설의 명작으로 평가받을 뿐 아니라 상업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 뒤이어 높은 평가를 받은 그의 작품 ''스테파니Stephanie''(1995)는 독일의 권위 있는 상인 슐레겔 티크 번역상The Schlegel Tieck Translation Prize 최종 후보에 올랐다. 1969년 이후 다수의 장단편 소설을 발표했고, 그의 소설들은 세계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등)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작품으로 ''아마존의 밤'' ''로마로의 초대'' ''시적인 혼돈에 대한 보고'' 등이 있다.
역자 박현용
한양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 대학교에서 수학하였으며 한양대학교 독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양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며, 번역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3부)'', 마이굴 악셀손의 ''사월의 마녀'', 요제프 로트의 ''검은 옷을 입은 남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