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순원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다. 198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소」가 당선되었다. 1996년 「수색, 어머니 가슴 속으로 흐르는 무늬」로 제27회 동인문학상, 1997년 「은비령」으로 제42회 현대문학상, 2000년 「아비의 잠」으로 제1회 이효석문학상, 「그대 정동진에 가면」으로 제7회 한무숙문학상, 2006년 제1회 허균문학작가상, 제2회 남촌문학상을 수상했다. 창작집으로 『그 여름의 꽃게』, 『얼굴』, 『말을 찾아서』, 『그가 걸음을 멈추었을 때』, 『첫눈』 등이 있고, 장편소설 『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 『수색, 그 물빛무늬』, 『아들과 함께 걷는 길』, 『19세』, 『나무』 등이 있다.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다. 198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소」가 당선되었다. 1996년 「수색, 어머니 가슴 속으로 흐르는 무늬」로 제27회 동인문학상, 1997년 「은비령」으로 제42회 현대문학상, 2000년 「아비의 잠」으로 제1회 이효석문학상, 「그대 정동진에 가면」으로 제7회 한무숙문학상, 2006년 제1회 허균문학작가상, 제2회 남촌문학상을 수상했다. 창작집으로 『그 여름의 꽃게』, 『얼굴』, 『말을 찾아서』, 『그가 걸음을 멈추었을 때』, 『첫눈』 등이 있고, 장편소설 『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 『수색, 그 물빛무늬』, 『아들과 함께 걷는 길』, 『19세』, 『나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