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페이건 케네디
1984년 웨슬리 대학교를 졸업하고 존스홉킨스 대학교에서 미술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소설과 논픽션 등 지금까지 7권의 책을 펴냈다. 19세기 여성 모험가 윌리엄 셰퍼드의 일대기를 기록한 논픽션 《블랙 리빙스턴Black Livingstone: A True Tale of Adventure in the 19th-Century》(2002)으로 ‘매사추세츠 북어워드’를 수상했으며 이 책은 2002년 《뉴욕 타임스》 ‘주목할 만한 도서’에 선정되었다. ''반즈 앤 노블 디스커버‘ 픽션 부문 수상작이기도 한 소설 《노처녀들Spinsters》(1995)은 영국의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오렌지상’의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세계에서 가장 강인한 여성들과 함께 식물성 기름으로 가는 자동차를 타고 햄버거로 끼니를 때우며 3천 명의 인간의 뇌가 보관되어 있는 방을 방문하는 등, 모험과 여행을 즐기는 그녀는 현재 《뉴욕 타임스》와 《보스턴 글로브》 《네이션》 등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송은주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건국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모든 것이 밝혀졌다》 《미들섹스》 《로마제국 쇠망사》 《순수의 시대》 《위키드》 《집으로 가는 길》 《종이로 만든 사람들》 등이 있다.
1984년 웨슬리 대학교를 졸업하고 존스홉킨스 대학교에서 미술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소설과 논픽션 등 지금까지 7권의 책을 펴냈다. 19세기 여성 모험가 윌리엄 셰퍼드의 일대기를 기록한 논픽션 《블랙 리빙스턴Black Livingstone: A True Tale of Adventure in the 19th-Century》(2002)으로 ‘매사추세츠 북어워드’를 수상했으며 이 책은 2002년 《뉴욕 타임스》 ‘주목할 만한 도서’에 선정되었다. ''반즈 앤 노블 디스커버‘ 픽션 부문 수상작이기도 한 소설 《노처녀들Spinsters》(1995)은 영국의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오렌지상’의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세계에서 가장 강인한 여성들과 함께 식물성 기름으로 가는 자동차를 타고 햄버거로 끼니를 때우며 3천 명의 인간의 뇌가 보관되어 있는 방을 방문하는 등, 모험과 여행을 즐기는 그녀는 현재 《뉴욕 타임스》와 《보스턴 글로브》 《네이션》 등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송은주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건국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모든 것이 밝혀졌다》 《미들섹스》 《로마제국 쇠망사》 《순수의 시대》 《위키드》 《집으로 가는 길》 《종이로 만든 사람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