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충북 중원군 노은면 출생. 1988년 《세계의 문학》에 「성선설」등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등단하였다.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졸업. 1990년 첫 시집 『우울氏의 一日』, 1993년 『자본주의의 약속』, 1996년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등 3권의 시집 출간. 1998년 문화관광부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수상. 2003년 첫 산문집 『눈물은 왜 짠가』를 펴냄.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졸업. 1990년 첫 시집 『우울氏의 一日』, 1993년 『자본주의의 약속』, 1996년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등 3권의 시집 출간. 1998년 문화관광부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수상. 2003년 첫 산문집 『눈물은 왜 짠가』를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