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베른하르트 슐링크
법대 교수이자 판사이면서 베스트셀러 작가인 베른하르트 슐링크는 1944년 7월 6일 독일 빌레펠트에서 태어나 하이델베르크와 만하임에서 자랐다. 1981년 관공서 간의 공무 협조에 관해 쓴 교수 자격 논문이 통과되었고, 이후 본, 프랑크푸르트 대학을 거쳐 현재는 베를린 훔볼트 대학 법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뉴욕 예시바 대학 객원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헌법 재판소 재판관도 겸임하고 있다.
제1회 디벨트 문학상, 일본 마이니치신문 선정 특별문화상, 이탈리아 그리차네-카보어 상, 뮌헨 ''아벤트차이퉁'' 선정 올해의 스타상, 로르 바타이옹 상, 독일추리문학상, 글라우저 독일 추리문학 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1987년 추리소설 [젤프의 법]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추리소설 [고르디우스의 매듭] [젤프의 기만], [젤프의 살인]과 장편소설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 단편소설집 [사랑의 도피], 장편소설 [귀향], [주말]을 펴냈다. [젤프의 법]은 1991년 독일 ZDF 방송국에서 [죽음은 친구처럼 왔다]라는 제목의 영화로 제작 방영했으며,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는 [빌리 엘리어트]를 만든 스티븐 달드리 감독에 의해 영화로 제작되었다.
법대 교수이자 판사이면서 베스트셀러 작가인 베른하르트 슐링크는 1944년 7월 6일 독일 빌레펠트에서 태어나 하이델베르크와 만하임에서 자랐다. 1981년 관공서 간의 공무 협조에 관해 쓴 교수 자격 논문이 통과되었고, 이후 본, 프랑크푸르트 대학을 거쳐 현재는 베를린 훔볼트 대학 법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뉴욕 예시바 대학 객원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헌법 재판소 재판관도 겸임하고 있다.
제1회 디벨트 문학상, 일본 마이니치신문 선정 특별문화상, 이탈리아 그리차네-카보어 상, 뮌헨 ''아벤트차이퉁'' 선정 올해의 스타상, 로르 바타이옹 상, 독일추리문학상, 글라우저 독일 추리문학 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1987년 추리소설 [젤프의 법]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추리소설 [고르디우스의 매듭] [젤프의 기만], [젤프의 살인]과 장편소설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 단편소설집 [사랑의 도피], 장편소설 [귀향], [주말]을 펴냈다. [젤프의 법]은 1991년 독일 ZDF 방송국에서 [죽음은 친구처럼 왔다]라는 제목의 영화로 제작 방영했으며,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는 [빌리 엘리어트]를 만든 스티븐 달드리 감독에 의해 영화로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