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환
1978년생. 경희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후 본격적으로 글쓰기를 시작했다. 로저 젤라즈니, 아서 클라크, 로버트 하인라인, 엘리너 파전, 레이몬드 카버, 조앤 롤링, 얀 마텔을 좋아한다. 본명만큼이나 많이 사용하는 인터넷 닉네임 ‘콜린’은 영화배우 콜린 파렐에서 빌려 온 것이다. 2004년 첫 장편소설 《에비터젠의 유령》을 발표한 이후, 2007년 《양말 줍는 소년》, 2008년 《오후 다섯 시의 외계인》 등의 장편소설을 출간했으며, 2008년 공동단편집 《한국 환상문학단편선》에 참가하기도 했다. 또한 독립영화를 좋아하여 계간지 《독립영화》에 평론을 발표해왔다. 판타지, SF, 동화 등 좋아하는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글을 쓰는 것이 목표다. 2009년 현재 네 번째 장편소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의 출간을 앞두고 있으며, 세 편의 공동단편집을 준비 중이다.
1978년생. 경희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후 본격적으로 글쓰기를 시작했다. 로저 젤라즈니, 아서 클라크, 로버트 하인라인, 엘리너 파전, 레이몬드 카버, 조앤 롤링, 얀 마텔을 좋아한다. 본명만큼이나 많이 사용하는 인터넷 닉네임 ‘콜린’은 영화배우 콜린 파렐에서 빌려 온 것이다. 2004년 첫 장편소설 《에비터젠의 유령》을 발표한 이후, 2007년 《양말 줍는 소년》, 2008년 《오후 다섯 시의 외계인》 등의 장편소설을 출간했으며, 2008년 공동단편집 《한국 환상문학단편선》에 참가하기도 했다. 또한 독립영화를 좋아하여 계간지 《독립영화》에 평론을 발표해왔다. 판타지, SF, 동화 등 좋아하는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글을 쓰는 것이 목표다. 2009년 현재 네 번째 장편소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의 출간을 앞두고 있으며, 세 편의 공동단편집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