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오츠이치
1978년 후쿠오카 현 출신. 17세에 쓴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가 집영사 제6회 점프소설 대상을 수상하여 작가 데뷔, 집영사, 가도카와문고를 중심으로 활동했다. 대표 수상작으로는 제6회 점프소설 대상을 수상한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 제3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한 ≪GOTH 리스트컷 사건≫, ≪ZOO≫ 등이 있으며 의문의 여지가 없는 이 시대 최고의 천재 작가로, 자국에서뿐 아니라 해외에도 많은 열광팬을 거느리고 있다. 출간되는 작품마다 논란과 찬사를 동시에 불러일으키는 이 작가의 독특한 필명은 그가 학생 시절 사용하던 연산기의 기종이 Z-1이었다는 데서 유래한다고 한다.
역자 김수현
배화여자대학교 일어통역학과를 졸업하고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미싱≫ ≪암보스 문도스≫ ≪잔학기≫ ≪아웃≫ ≪체인 메일≫ ≪도쿄 잔다르크≫ 등이 있으며, 일러스토리 노블 매거진 ≪파우스트≫의 번역에도 참여하고 있다. 장르의 벽을 허무는 중간문학 및 최신 미스터리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1978년 후쿠오카 현 출신. 17세에 쓴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가 집영사 제6회 점프소설 대상을 수상하여 작가 데뷔, 집영사, 가도카와문고를 중심으로 활동했다. 대표 수상작으로는 제6회 점프소설 대상을 수상한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 제3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한 ≪GOTH 리스트컷 사건≫, ≪ZOO≫ 등이 있으며 의문의 여지가 없는 이 시대 최고의 천재 작가로, 자국에서뿐 아니라 해외에도 많은 열광팬을 거느리고 있다. 출간되는 작품마다 논란과 찬사를 동시에 불러일으키는 이 작가의 독특한 필명은 그가 학생 시절 사용하던 연산기의 기종이 Z-1이었다는 데서 유래한다고 한다.
역자 김수현
배화여자대학교 일어통역학과를 졸업하고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미싱≫ ≪암보스 문도스≫ ≪잔학기≫ ≪아웃≫ ≪체인 메일≫ ≪도쿄 잔다르크≫ 등이 있으며, 일러스토리 노블 매거진 ≪파우스트≫의 번역에도 참여하고 있다. 장르의 벽을 허무는 중간문학 및 최신 미스터리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