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 앤드류스
미국 버지니아 주 포트매스에서 출생. 본명은 크레오 버지니아 앤드류스이나 당시까지의 사정으로 여성임을 감추기 위해 이름을 거꾸로 하고 머리문자만 남긴 펜네임 V.C.로 했다고 한다. 15세에 계단에서 떨어져 불구의 몸이 되고 줄곧 휠체어에 의지하여 평생을 독신으로 지냈지만 48세의 늦은 나이에 [다락방의 꽃들]을 발표하여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이어서 제2작 [바람에 날리는 꽃잎][가시가 있다면][어제 뿌린 씨앗들][그늘진 화원]등 전5부작 외에 [오드리나][헤븐] 등 많은 작품을 남겼다. 1986년 12월 암으로 사망.
미국 버지니아 주 포트매스에서 출생. 본명은 크레오 버지니아 앤드류스이나 당시까지의 사정으로 여성임을 감추기 위해 이름을 거꾸로 하고 머리문자만 남긴 펜네임 V.C.로 했다고 한다. 15세에 계단에서 떨어져 불구의 몸이 되고 줄곧 휠체어에 의지하여 평생을 독신으로 지냈지만 48세의 늦은 나이에 [다락방의 꽃들]을 발표하여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이어서 제2작 [바람에 날리는 꽃잎][가시가 있다면][어제 뿌린 씨앗들][그늘진 화원]등 전5부작 외에 [오드리나][헤븐] 등 많은 작품을 남겼다. 1986년 12월 암으로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