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루이스 캐럴
1832년 생으로 영국 북서부 체셔주 더즈베리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의 수학교수를 지냈으며, 논리학자, 사진가, 작가, 시인이기도 하다. 본명은 찰스 러트비지 도지슨이며, 작가로 활동할 때는 루이스 캐럴이라는 필명을 사용했다. 그가 친구의 딸인 앨리스 리델에게 이야기해 주었던 것을 동화책으로 엮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그 속편인 『거울 나라의 앨리스』등의 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그 밖에도 초현실주의 문학과 부조리문학의 선구자로 간주되는 그의 주요작품으로는 『스나크 사냥』, 『실비와 브루노』 등이 있다.
역자 신주혜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번역한 작품으로는 『여자라는 것』, 『마음을 리셋할 때 필요한 62가지 플러스 발상법』, 『지적인 사람들의 자기 연출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마음을 가볍게 하는 방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등이 있다.
1832년 생으로 영국 북서부 체셔주 더즈베리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의 수학교수를 지냈으며, 논리학자, 사진가, 작가, 시인이기도 하다. 본명은 찰스 러트비지 도지슨이며, 작가로 활동할 때는 루이스 캐럴이라는 필명을 사용했다. 그가 친구의 딸인 앨리스 리델에게 이야기해 주었던 것을 동화책으로 엮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그 속편인 『거울 나라의 앨리스』등의 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그 밖에도 초현실주의 문학과 부조리문학의 선구자로 간주되는 그의 주요작품으로는 『스나크 사냥』, 『실비와 브루노』 등이 있다.
역자 신주혜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번역한 작품으로는 『여자라는 것』, 『마음을 리셋할 때 필요한 62가지 플러스 발상법』, 『지적인 사람들의 자기 연출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마음을 가볍게 하는 방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