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조 쿠더트
극작가이며 《집에 대한 이야기, 고우웰》을 포함해 이전에 다섯 권의 책을 저술한 작가로서,《리더스 다이제스트》와 《우먼스 데이》에 기사를 쓴다. 그녀는 전원의 뉴저지 주에서 고양이 여섯 마리, 개 한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물론 그 수는 예고 없이 자주 바뀌지만.
옮긴이 김선형
1969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 영문과와 동대학원 석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동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대 서울대와 국민대에 출강하고 있다. 『파라다이스』, 『재즈』,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모든 것은 셰익스피어로부터 시작되었다』를 비롯한 다수의 번역서가 있다.
그린이 이성표
홍익대 시각디자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홍익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주요작업으로는 〈한국인〉, 〈월간중앙〉, 〈국민카드〉, 〈엄마는 생각쟁이〉를 비롯한 다수의 표지와 삼성어린이박물관 벽화를 그렸다. 북 일러스트레이션으로는 『빠빠라기』, 『모든 현명한 대답은 질문 속에 있다』, 『생각에 날개를 달자』 등이 있고, 작품집으로는 『그림으로 만든 시』가 있다.
극작가이며 《집에 대한 이야기, 고우웰》을 포함해 이전에 다섯 권의 책을 저술한 작가로서,《리더스 다이제스트》와 《우먼스 데이》에 기사를 쓴다. 그녀는 전원의 뉴저지 주에서 고양이 여섯 마리, 개 한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물론 그 수는 예고 없이 자주 바뀌지만.
옮긴이 김선형
1969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 영문과와 동대학원 석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동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대 서울대와 국민대에 출강하고 있다. 『파라다이스』, 『재즈』,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모든 것은 셰익스피어로부터 시작되었다』를 비롯한 다수의 번역서가 있다.
그린이 이성표
홍익대 시각디자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홍익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주요작업으로는 〈한국인〉, 〈월간중앙〉, 〈국민카드〉, 〈엄마는 생각쟁이〉를 비롯한 다수의 표지와 삼성어린이박물관 벽화를 그렸다. 북 일러스트레이션으로는 『빠빠라기』, 『모든 현명한 대답은 질문 속에 있다』, 『생각에 날개를 달자』 등이 있고, 작품집으로는 『그림으로 만든 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