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로렌 케이트 Lauren Kate
로렌 케이트는 미국 댈러스에서 자라 애틀랜타에서 학교를 다녔고, 뉴욕에서 습작을 시작했다. UC데이비스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한 그녀는 2009년 두 편의 소설을 발표했는데 바로 영 어덜트 독자를 대상으로 한 데뷔작 《The Betrayal of Natalie Hargrove》와 《추락천사》다. 시공간을 뛰어넘는 두 주인공의 금지된 사랑을 바로 지금 우리 곁에 실존하고 있는 천사와 악마의 존재를 통해 풀어낸 판타지 로맨스 《추락천사》는 총 4부작으로 기획된 대작으로 그 소재의 신선함으로 말미암아 출간 전부터 많은 이목을 끌었다. 그리고 출간 즉시 디즈니사에서 4부작 영화화 판권을 모두 계약하여 신인작가의 작품으로서는 보기 드문 주목을 받고 있다. 로렌 케이트는 현재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
역자 홍성영
서울대학교에서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대학에서 무대예술, 파리8대학에서 비교문학 석사과정을 수학했다. 번역 작품으로는 스테프니 메이어의 《호스트》, 댄 브라운의 《천사와 악마》, 퍼트리샤 콘웰의 《소설가의 죽음》, 《사형수의 지문》, 에드거 앨런 포의 단편소설 전집, 엘리자베스 노블의 《내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 등이 있다.
로렌 케이트는 미국 댈러스에서 자라 애틀랜타에서 학교를 다녔고, 뉴욕에서 습작을 시작했다. UC데이비스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한 그녀는 2009년 두 편의 소설을 발표했는데 바로 영 어덜트 독자를 대상으로 한 데뷔작 《The Betrayal of Natalie Hargrove》와 《추락천사》다. 시공간을 뛰어넘는 두 주인공의 금지된 사랑을 바로 지금 우리 곁에 실존하고 있는 천사와 악마의 존재를 통해 풀어낸 판타지 로맨스 《추락천사》는 총 4부작으로 기획된 대작으로 그 소재의 신선함으로 말미암아 출간 전부터 많은 이목을 끌었다. 그리고 출간 즉시 디즈니사에서 4부작 영화화 판권을 모두 계약하여 신인작가의 작품으로서는 보기 드문 주목을 받고 있다. 로렌 케이트는 현재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
역자 홍성영
서울대학교에서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대학에서 무대예술, 파리8대학에서 비교문학 석사과정을 수학했다. 번역 작품으로는 스테프니 메이어의 《호스트》, 댄 브라운의 《천사와 악마》, 퍼트리샤 콘웰의 《소설가의 죽음》, 《사형수의 지문》, 에드거 앨런 포의 단편소설 전집, 엘리자베스 노블의 《내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