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박동식 - 여행가, 사진가, 에세이스트. 글과 사진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길 원하는 작가이다. 감히 외로움의 깊이를 이해하는 것은 삶의 깊이를 이해하는 것과 동일하다고 믿고 있으며 감성적인 글과 사진으로 많은 팬들의 가슴을 어루만지는 서정적인 작업을 해왔다. 인도 여행 에세이 [마지막 여행]과 여행 정보서 [Just go/제주도]를 펴냈고 사진 작업으로는 [담장 허무는 엄마들]과 음반 [On Eastern Angle]의 사진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