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제이 아셰르(Jay Asher)는 1975년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난 작가는 도서관 시스템을 구현하는 일을 하면서 12년 동안 출판사의 문을 두드렸다.
제이 아셰르는 《루머의 루머의 루머》의 아이디어를 박물관에서 얻었다. 음성 안내기로 전시물 설명을 듣던 작가는 갑자기 소름이 돋는 경험을 한다. 음성 안내기 속 여자가 자신이 보고 있는 대상을 정확히 설명하는 게 아닌가? 옆에 있는 것도 아니면서 어떻게 내 시선의 이동 방향까지 알고 있지? 작가는 그 경험을 소중하게 간직한 채 그에게 행운을 가져다 줄 첫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
제이 아셰르는 《루머의 루머의 루머》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는 소식을 듣고, 몇 시간 동안 제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전화통에 불이 나고 이메일이 폭주했다. 심지어 헤어졌던 첫사랑까지 전화를 걸어왔다.
옮긴이 위문숙은 책을 기획하고 번역하는 집단인 [든손]에서 활동하고 있다. 바람 솔솔 불어오는 창가에서 책과 함께 여행을 떠났던 어린 시절이 그립다고 한다. 옮긴 책으로는 《대지여 꿈을 노래하라1, 2》《그래도 엄마 아빠를 사랑해요》《나, 화났어》《텔레비전 없으면 못살아?!》가 있다. 김포의 너른 들을 바라보며 살고 있다.
제이 아셰르는 《루머의 루머의 루머》의 아이디어를 박물관에서 얻었다. 음성 안내기로 전시물 설명을 듣던 작가는 갑자기 소름이 돋는 경험을 한다. 음성 안내기 속 여자가 자신이 보고 있는 대상을 정확히 설명하는 게 아닌가? 옆에 있는 것도 아니면서 어떻게 내 시선의 이동 방향까지 알고 있지? 작가는 그 경험을 소중하게 간직한 채 그에게 행운을 가져다 줄 첫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
제이 아셰르는 《루머의 루머의 루머》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는 소식을 듣고, 몇 시간 동안 제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전화통에 불이 나고 이메일이 폭주했다. 심지어 헤어졌던 첫사랑까지 전화를 걸어왔다.
옮긴이 위문숙은 책을 기획하고 번역하는 집단인 [든손]에서 활동하고 있다. 바람 솔솔 불어오는 창가에서 책과 함께 여행을 떠났던 어린 시절이 그립다고 한다. 옮긴 책으로는 《대지여 꿈을 노래하라1, 2》《그래도 엄마 아빠를 사랑해요》《나, 화났어》《텔레비전 없으면 못살아?!》가 있다. 김포의 너른 들을 바라보며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