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최숙희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최숙희는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미술을 전공하고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다. 2002년 아시안 일러스트레이션 재팬에서 입상, 2003년 Sokia Award 본상 수상, 2005년 볼로냐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션'' 선정, 2007년 스웨덴 국제도서관 초청 작가로 선정되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 [괜찮아] [열두 띠 동물 까꿍놀이] [누구 그림자일까?]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세상을 담은 그림, 지도] 등이 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최숙희는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미술을 전공하고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다. 2002년 아시안 일러스트레이션 재팬에서 입상, 2003년 Sokia Award 본상 수상, 2005년 볼로냐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션'' 선정, 2007년 스웨덴 국제도서관 초청 작가로 선정되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 [괜찮아] [열두 띠 동물 까꿍놀이] [누구 그림자일까?]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세상을 담은 그림, 지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