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무리엘 비야누에바 페라르나우(Muriel Villanueva Perarnau)
1976년에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태어났다. 발렌시아 대학에서 음악교육을 전공했고, 지금은 바르셀로나 산 킨티 데 메디오나 초등학교에서 교사로 일하면서, 1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바르셀로나의 유명 문화 동호회 ''바르셀로나 아테네우 창작 학교''에서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1997년에 [[리타의 눈 : 여동생 입양을 위해 떠난 여행]]으로 발렌시아 사군토 시 ''고마 데 나타'' 상을 받았다. 이 책 [[두 엄마 : 거의 행복한 어느 가족 이야기]]는 그의 데뷔작이다.
옮긴이 배상희
1969년에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같은 대학 통역번역대학원에서 스페인어를 공부했다. 지금은 스페인어로 씌어진 좋은 어린이 책을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동방박사의 선물]], [[오! 행복한 카시페로]], [[안녕, 캐러멜!]], [[내 주머니 속의 괴물]], [[난 좋아]] 등이 있다.
1976년에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태어났다. 발렌시아 대학에서 음악교육을 전공했고, 지금은 바르셀로나 산 킨티 데 메디오나 초등학교에서 교사로 일하면서, 1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바르셀로나의 유명 문화 동호회 ''바르셀로나 아테네우 창작 학교''에서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1997년에 [[리타의 눈 : 여동생 입양을 위해 떠난 여행]]으로 발렌시아 사군토 시 ''고마 데 나타'' 상을 받았다. 이 책 [[두 엄마 : 거의 행복한 어느 가족 이야기]]는 그의 데뷔작이다.
옮긴이 배상희
1969년에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같은 대학 통역번역대학원에서 스페인어를 공부했다. 지금은 스페인어로 씌어진 좋은 어린이 책을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동방박사의 선물]], [[오! 행복한 카시페로]], [[안녕, 캐러멜!]], [[내 주머니 속의 괴물]], [[난 좋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