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김용택(시인)
1948년 전북 임실에서 출생했고, 순창농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82년 창비에서 발행한 21인 신작 시집 《꺼지지 않는 횃불로》에 시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 날》, 《꽃 산 가는 길》, 《그대 거침없는 사랑》, 《강 같은 세월》, 《그 여자네 집》, 《나무》, 《연애 시집》, 《그래서 당신》이 있고, 동시집 《콩, 너는 죽었다》, 《내 똥 내 밥》, 《너 내가 그럴 줄 알았다》를 냈다. 산문집으로 《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 《섬진강 이야기》(전3권), 《인생》, 《촌놈, 김용택 극장에 가다》, 《꽃을 주세요》, 《화우엽설》(전4권), 《사람》이 있다. 《시가 내게로 왔다》(전2권)와 《사랑》이라는 시집을 묶기도 했다. 이 외에 《나는 둥그배미야》, 《바다로 간 큰밀잠자리》 등 어린이들이 볼 수 있는 자연을 소재로 한 책들, 어린이들이 읽을 옛이야기 책과 아이들의 동시를 엮어낸 시집들을 많이 내고 있다. 그리고 2009년에 시집 《수양버들》을 냈다.
1986년에 김수영문학상을, 1997년에 소월시문학상을 수상했다.
1948년 전북 임실에서 출생했고, 순창농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82년 창비에서 발행한 21인 신작 시집 《꺼지지 않는 횃불로》에 시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 날》, 《꽃 산 가는 길》, 《그대 거침없는 사랑》, 《강 같은 세월》, 《그 여자네 집》, 《나무》, 《연애 시집》, 《그래서 당신》이 있고, 동시집 《콩, 너는 죽었다》, 《내 똥 내 밥》, 《너 내가 그럴 줄 알았다》를 냈다. 산문집으로 《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 《섬진강 이야기》(전3권), 《인생》, 《촌놈, 김용택 극장에 가다》, 《꽃을 주세요》, 《화우엽설》(전4권), 《사람》이 있다. 《시가 내게로 왔다》(전2권)와 《사랑》이라는 시집을 묶기도 했다. 이 외에 《나는 둥그배미야》, 《바다로 간 큰밀잠자리》 등 어린이들이 볼 수 있는 자연을 소재로 한 책들, 어린이들이 읽을 옛이야기 책과 아이들의 동시를 엮어낸 시집들을 많이 내고 있다. 그리고 2009년에 시집 《수양버들》을 냈다.
1986년에 김수영문학상을, 1997년에 소월시문학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