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리처드 H. 탈러
시카고대학 행동과학 및 경제학 석좌교수이자 경영대학원 의사결정 연구센터의 책임자이다. 또한 국가경제연구소의 연구원으로도 재직 중이다. 행동경제학을 경제학계에 알리는 데 기여해 왔으며, 의회에도 적극적으로 출석해서 ‘넛지’를 활용한 자신의 방법론을 제도권으로 들여왔다. 그의 이론에 기반한 저축플랜의 설계로 빚더미에 앉은 미국을 구한 경제학자로 평가받는다. 2002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대니얼 카너먼은 자신이 노벨상을 수상하게 된 공로를 탈러에게 돌리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승자의 저주』가 있다.
저자 | 캐스 R. 선스타인
시카고대학 로스쿨 및 정치학부 법학교수를 거쳐, 현재 하버드대학 로스쿨 교수이며, 최근 오바마 정부에 합류해 규제정보국 Information and Regulatory Affairs을 돕고 있다. 지은 책으로『최악의 시나리오』등이 있다.
옮긴이 _ 안진환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인트랜스 번역원의 대표이자 온라인 번역학교 트랜스쿨의 대표다. 지은 책으로 『한 줄만 잘 써도 Cool해지는 영작문』, 『영어실무번역』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전쟁의 기술』, 『괴짜경제학』, 『이코노믹 씽킹』, 『협상천재』, 『권력의 법칙』, 『골든 티켓』 등이 있다.
해제 _ 최정규
매사추세츠 주립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 교수로 있다. 제도와 규범 그리고 인간의 행동을 미시적으로 설명하는 것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타적 인간의 출현』 등의 저서와, 번역서로 『승자의 저주』 등이 있다.
시카고대학 행동과학 및 경제학 석좌교수이자 경영대학원 의사결정 연구센터의 책임자이다. 또한 국가경제연구소의 연구원으로도 재직 중이다. 행동경제학을 경제학계에 알리는 데 기여해 왔으며, 의회에도 적극적으로 출석해서 ‘넛지’를 활용한 자신의 방법론을 제도권으로 들여왔다. 그의 이론에 기반한 저축플랜의 설계로 빚더미에 앉은 미국을 구한 경제학자로 평가받는다. 2002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대니얼 카너먼은 자신이 노벨상을 수상하게 된 공로를 탈러에게 돌리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승자의 저주』가 있다.
저자 | 캐스 R. 선스타인
시카고대학 로스쿨 및 정치학부 법학교수를 거쳐, 현재 하버드대학 로스쿨 교수이며, 최근 오바마 정부에 합류해 규제정보국 Information and Regulatory Affairs을 돕고 있다. 지은 책으로『최악의 시나리오』등이 있다.
옮긴이 _ 안진환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인트랜스 번역원의 대표이자 온라인 번역학교 트랜스쿨의 대표다. 지은 책으로 『한 줄만 잘 써도 Cool해지는 영작문』, 『영어실무번역』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전쟁의 기술』, 『괴짜경제학』, 『이코노믹 씽킹』, 『협상천재』, 『권력의 법칙』, 『골든 티켓』 등이 있다.
해제 _ 최정규
매사추세츠 주립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 교수로 있다. 제도와 규범 그리고 인간의 행동을 미시적으로 설명하는 것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타적 인간의 출현』 등의 저서와, 번역서로 『승자의 저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