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이혜경(시아) 

언제나,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따뜻한 눈으로 세상을 보는 
좋은 이야기꾼으로 남고 싶습니다. 

출간작/ 

[돌발 상황] [적과의 동거 1000일] [피렌체에서 칠일] 
[비단속옷] [영혼의 방아쇠를 당겨라] [불멸의 새] 
[어수룩한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기다] [꽃잠] 
[그해, 오사카에 내리던 봄비] [카라부란] [미궁] 
[청담동 오두리]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