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최강희
우리 시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 영화 [여고괴담](1998), [달콤, 살벌한 연인](2006), [애자](2009), 드라마 [어른들은 몰라요](1995), [학교](1999), [광끼](1999), [단팥빵](2004),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2005), [달콤한 나의 도시](2008) 등에 출연했다. [최강희의 볼륨을 높여요](2004~2006)를 통해 라디오 DJ로 활동하며 ‘강짱’이라는 애칭을 얻을 정도로 큰 인기를 모았다.
30대 직장 여성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는 트렌디하면서도 개성 있는 모습으로 이른바 ‘최강희 스타일’을 선보이며 20~30대 여성들의 스타일 워너비로 떠올랐다. ‘엄마와 딸이 반드시 보아야 하는 감동 영화’로 떠오른 [애자](2009)에서는 고등학생부터 건어물녀 캐릭터를 아우르며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올리브 TV ‘강희의 6가지 중독’(2008)과 ‘최강희의 홍콩 컬러 판타지(2009)’에서 보여준 개성 넘치는 메이크업과 패션은 그녀를 우리 시대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잡게 했다.
KBS 연기대상 여자신인상(1999), 제13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라디오 진행상(2006), 제4회 브랜드 아카데미 여자 광고 모델상(2008), SBS 연기대상 드라마 스페셜 부문 여자연기상(2008) 등을 수상했다. 봉사 활동에도 남다른 열의를 보여 제9회 서울 사회복지대회 사회복지상(2008)을 수상했다.
『최강희, 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행복』은 최강희의 풍부한 예술적 감수성과 자연스러움이 듬뿍 담겨 있는 감성 에세이다. 이 책에서 최강희는 아이슬란드와 서울을 배경으로 한 아름답고 몽환적인 사진과 ‘사차원 소녀’라는 애칭에 걸맞는 독특한 상상력이 흠뻑 배어 있는 에세이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작가 한 마디…
“공유하고 싶지 않은 것들이 있습니다. 특정 음악, 특정 영화, 특정 장소, 특정 사람…. 하지만 이 모든 것을 누군가와 나누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누군가가 우리를 웃음 짓게 만듭니다. 배우로 살아가며 제게 반짝이는 것들을 당신과 나누고자 합니다. 어디서도 들어본 적 없는 이야기, 머릿속에서 달그락거리는 소박한 자유, ‘청춘’이라는 두 글자와 때때로의 나…. 아픈 만큼 예쁘고, 예쁜 만큼 아픈 이야기, 시리도록 따뜻하고, 따뜻한 만큼 시린 이야기가 당신의 마음에 새겨질 겁니다.”
우리 시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 영화 [여고괴담](1998), [달콤, 살벌한 연인](2006), [애자](2009), 드라마 [어른들은 몰라요](1995), [학교](1999), [광끼](1999), [단팥빵](2004),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2005), [달콤한 나의 도시](2008) 등에 출연했다. [최강희의 볼륨을 높여요](2004~2006)를 통해 라디오 DJ로 활동하며 ‘강짱’이라는 애칭을 얻을 정도로 큰 인기를 모았다.
30대 직장 여성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는 트렌디하면서도 개성 있는 모습으로 이른바 ‘최강희 스타일’을 선보이며 20~30대 여성들의 스타일 워너비로 떠올랐다. ‘엄마와 딸이 반드시 보아야 하는 감동 영화’로 떠오른 [애자](2009)에서는 고등학생부터 건어물녀 캐릭터를 아우르며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올리브 TV ‘강희의 6가지 중독’(2008)과 ‘최강희의 홍콩 컬러 판타지(2009)’에서 보여준 개성 넘치는 메이크업과 패션은 그녀를 우리 시대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잡게 했다.
KBS 연기대상 여자신인상(1999), 제13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라디오 진행상(2006), 제4회 브랜드 아카데미 여자 광고 모델상(2008), SBS 연기대상 드라마 스페셜 부문 여자연기상(2008) 등을 수상했다. 봉사 활동에도 남다른 열의를 보여 제9회 서울 사회복지대회 사회복지상(2008)을 수상했다.
『최강희, 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행복』은 최강희의 풍부한 예술적 감수성과 자연스러움이 듬뿍 담겨 있는 감성 에세이다. 이 책에서 최강희는 아이슬란드와 서울을 배경으로 한 아름답고 몽환적인 사진과 ‘사차원 소녀’라는 애칭에 걸맞는 독특한 상상력이 흠뻑 배어 있는 에세이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작가 한 마디…
“공유하고 싶지 않은 것들이 있습니다. 특정 음악, 특정 영화, 특정 장소, 특정 사람…. 하지만 이 모든 것을 누군가와 나누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누군가가 우리를 웃음 짓게 만듭니다. 배우로 살아가며 제게 반짝이는 것들을 당신과 나누고자 합니다. 어디서도 들어본 적 없는 이야기, 머릿속에서 달그락거리는 소박한 자유, ‘청춘’이라는 두 글자와 때때로의 나…. 아픈 만큼 예쁘고, 예쁜 만큼 아픈 이야기, 시리도록 따뜻하고, 따뜻한 만큼 시린 이야기가 당신의 마음에 새겨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