엮은이_ 어슐러 도일(Ursula Doyle)
1967년 영국 리버풀에서 출생했으며, 케임브리지 대학교를 졸업한 후 최근까지 20년 동안 피카도르 출판사에서 부발행인을 역임했다. 영화 [섹스앤더시티]에서 주인공 캐리가 남자친구에게 읽어준 《위인들의 러브레터》란 책이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음을 알고, 위인들이 실제로 쓴 러브레터들을 어렵게 찾아내어 영화 속에 등장한 것과 똑같은 책을 만들어냈다.
옮긴이_ 안기순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교육대학원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하였으며, 미국 워싱턴 대학교에서 사회사업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블랙먼, 판사가 되다》《하트의 역사》 《마크 트웨인 자서전》외 다수가 있다.
일러스트_ 김지혁
감성적이고 테마가 있는 그림에 매료되어 그림을 시작하게 된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트렌드에 맞춰 그리기보다 공간과 빛 그리고 이야기를 담는 일러스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경청》《스페인, 너는 자유다》《빨강머리 앤》등 여러 도서의 일러스트를 진행했다.
1967년 영국 리버풀에서 출생했으며, 케임브리지 대학교를 졸업한 후 최근까지 20년 동안 피카도르 출판사에서 부발행인을 역임했다. 영화 [섹스앤더시티]에서 주인공 캐리가 남자친구에게 읽어준 《위인들의 러브레터》란 책이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음을 알고, 위인들이 실제로 쓴 러브레터들을 어렵게 찾아내어 영화 속에 등장한 것과 똑같은 책을 만들어냈다.
옮긴이_ 안기순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교육대학원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하였으며, 미국 워싱턴 대학교에서 사회사업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블랙먼, 판사가 되다》《하트의 역사》 《마크 트웨인 자서전》외 다수가 있다.
일러스트_ 김지혁
감성적이고 테마가 있는 그림에 매료되어 그림을 시작하게 된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트렌드에 맞춰 그리기보다 공간과 빛 그리고 이야기를 담는 일러스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경청》《스페인, 너는 자유다》《빨강머리 앤》등 여러 도서의 일러스트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