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로버트 커슨 (Robert Kurson)
위스콘신 대학에서 철학 학사학위를, 하버드 로스쿨에서 법학 학위를 받았다. 「에스콰이어」지의 객원 편집자로서 「롤링 스톤」, 「뉴욕타임스 매거진」, 「에스콰이어」 등을 비롯한 여러 지면에 단골로 소개되는 인기 필자다. 지은 책으로 [어둠 속의 다이버], [기꺼이 길을 잃어라]가 있다.
옮긴이
김희진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문학과 영화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8년 현재 명지대 기초교육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영화로 읽는 셰익스피어, 셰익스피어로 읽는 현대문화], [필름 셰익스피어](공저)가 있고, 옮긴 책으로 [어떤 아이라도 부모의 말 한마디로 훌륭하게 키울 수 있다], [베이비 터치포인트], [기꺼이 길을 잃어라] 등이 있다.
로버트 커슨 (Robert Kurson)
위스콘신 대학에서 철학 학사학위를, 하버드 로스쿨에서 법학 학위를 받았다. 「에스콰이어」지의 객원 편집자로서 「롤링 스톤」, 「뉴욕타임스 매거진」, 「에스콰이어」 등을 비롯한 여러 지면에 단골로 소개되는 인기 필자다. 지은 책으로 [어둠 속의 다이버], [기꺼이 길을 잃어라]가 있다.
옮긴이
김희진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문학과 영화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8년 현재 명지대 기초교육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영화로 읽는 셰익스피어, 셰익스피어로 읽는 현대문화], [필름 셰익스피어](공저)가 있고, 옮긴 책으로 [어떤 아이라도 부모의 말 한마디로 훌륭하게 키울 수 있다], [베이비 터치포인트], [기꺼이 길을 잃어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