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수
1970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고 이듬해 장편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나섰다. 대표작에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 『꾿빠이, 이상』,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소설집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 『사랑이라니, 선영아』『나는 유령작가입니다』 등이 있다. 1994년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 로 제3회 작가세계문학상을 수상했고, 2001년 『꾿빠이, 이상』 으로 제14회 동서문학상, 2003년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로 제34회 동인문학상을, 『나는 유령작가입니다』로 2005년 대산문학상을, 단편 「달로 간 코미디언」으로 2007년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했다.
1970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고 이듬해 장편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나섰다. 대표작에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 『꾿빠이, 이상』,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소설집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 『사랑이라니, 선영아』『나는 유령작가입니다』 등이 있다. 1994년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 로 제3회 작가세계문학상을 수상했고, 2001년 『꾿빠이, 이상』 으로 제14회 동서문학상, 2003년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로 제34회 동인문학상을, 『나는 유령작가입니다』로 2005년 대산문학상을, 단편 「달로 간 코미디언」으로 2007년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