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훌리아 나바로
[성수의 결사단] 단 한 권의 책으로 스페인 전 총리 펠리페 곤살레스를 포함한 수백만 유럽 독자들을 자신의 열렬한 팬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더 장대한 스케일과 세계관이 담긴 두 번째 소설 [살인의 창세기]로 100만부 판매고를 기록했고, 명실상부 스페인 최고의 역사추리소설 작가로 자리매김하였다.
이 책 [살인의 창세기]는 그의 이야기꾼으로서의 천부적인 재능과 정치부 기자이자 칼럼니스트로서의 이력이 한껏 발휘된 소설이다. 여기에는 아브라함의 창세기가 적힌 4천 년 전의 점토판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음모와, 미국과 중동 간의 정치적 상황과 그에 따른 복수극이 씨실과 날실처럼 흥미진진하게 적조되어 있다. [살인의 창세기]는 전작과 함께 전 세계 28개국으로 판권이 팔렸으며, 이 작품 이후로도 훌리아 나바로는 [무고한 자들의 피]를 통해 밀리언셀러의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성수의 결사단] 단 한 권의 책으로 스페인 전 총리 펠리페 곤살레스를 포함한 수백만 유럽 독자들을 자신의 열렬한 팬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더 장대한 스케일과 세계관이 담긴 두 번째 소설 [살인의 창세기]로 100만부 판매고를 기록했고, 명실상부 스페인 최고의 역사추리소설 작가로 자리매김하였다.
이 책 [살인의 창세기]는 그의 이야기꾼으로서의 천부적인 재능과 정치부 기자이자 칼럼니스트로서의 이력이 한껏 발휘된 소설이다. 여기에는 아브라함의 창세기가 적힌 4천 년 전의 점토판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음모와, 미국과 중동 간의 정치적 상황과 그에 따른 복수극이 씨실과 날실처럼 흥미진진하게 적조되어 있다. [살인의 창세기]는 전작과 함께 전 세계 28개국으로 판권이 팔렸으며, 이 작품 이후로도 훌리아 나바로는 [무고한 자들의 피]를 통해 밀리언셀러의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