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지은이 존 코널리 
1968년 더블린에서 태어났다. 그의 데뷔작 『세상의 모든 죽은 것들』은 그를 곧바로 스릴러 작가의 대열에 합류하게 했고 그 이후로 출간되는 작품마다 선데이 타임스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는 US Shamus Award를 수상한 최초의 비미국인 작가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그의 소설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그의 웹사이트 www.johnconnollybook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옮긴이 이진
이화여대에서 문헌정보학을 전공하고 광고대행사에서 근무하다가 현재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사립학교 아이들』『열세 번째 이야기』『안녕이라고 말하는 그 순간까지 진정으로 살아있어라』『아잔 차의 마음』『레이스 읽는 여인』등 40여 권의 책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