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틸리 바이 Othilie Bailly
저널리스트, 작가, 심리학자. 전직 대기자 출신인 오틸리 바이는 기자 생활을 그만둔 뒤부터 글쓰기에만 전념했다. 해박한 지식과 직업의 경험을 바탕 삼아, 심리학 에세이에서부터 소설, 전기, 실화, 텔레비전과 영화의 대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들을 썼으며, 특히 동물들과 역사 기행을 주제로 많은 책을 썼다.
이후 그녀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눈을 돌려, 그들의 삶을 주제로 한 소설들을 쓰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해서 나온 첫 책인 『벽장 속의 아이L’enfant dans le placard』는 그 강렬한 메시지와 충격적인 내용으로 프랑스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뒤이어 출간된 『스스로 죽어가는 아이L’enfant qui se laissait mourir』, 『희생된 아이L’enfant sacrifie』, 『난 13살이다 그리고 난 자살할 것이다J’ai 13 ans et je vais me tuer』 등을 포함한 그녀의 책들은 15개국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지금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고 있다.
오틸리 바이는 2003년 8월 세상을 떠났다.
저널리스트, 작가, 심리학자. 전직 대기자 출신인 오틸리 바이는 기자 생활을 그만둔 뒤부터 글쓰기에만 전념했다. 해박한 지식과 직업의 경험을 바탕 삼아, 심리학 에세이에서부터 소설, 전기, 실화, 텔레비전과 영화의 대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들을 썼으며, 특히 동물들과 역사 기행을 주제로 많은 책을 썼다.
이후 그녀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눈을 돌려, 그들의 삶을 주제로 한 소설들을 쓰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해서 나온 첫 책인 『벽장 속의 아이L’enfant dans le placard』는 그 강렬한 메시지와 충격적인 내용으로 프랑스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뒤이어 출간된 『스스로 죽어가는 아이L’enfant qui se laissait mourir』, 『희생된 아이L’enfant sacrifie』, 『난 13살이다 그리고 난 자살할 것이다J’ai 13 ans et je vais me tuer』 등을 포함한 그녀의 책들은 15개국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지금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고 있다.
오틸리 바이는 2003년 8월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