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은이_ 카를로스 마리아 도밍게스Carlos Maria Dominguez
1955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으며, 15년 전부터 우루과이의 몬테비데오에서 살고 있다. 작가이자 문학 비평가이며 신문기자인 도밍게스는 책이 인생을 바꿔놓는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바로 [위험한 책 La Casa de Papel]의 화두이기도 하다. 2002년 이 작품으로 반다 오리엔탈 국립소설가 상(Premio Nacional de Narradores de la Banda Oriental) 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바르가스의 우물](1985), [까만 자전거](1991), [밤의 건설], [후안 카를로스 오네티의 삶](1995) 등이 있다.
▶ 옮긴이_ 조원규
시인, 번역가. 1985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했고 시집으로 [이상한 바다], [기둥만의 다리 위에서], [그리고 또 무엇을 할까], [아담, 다른 얼굴] 등을 냈으며, 번역서로는 [호수와 바다 이야기], [달빛을 쫓는 사람], [소박한 삶], [노박씨 이야기], [성경 이야기], [유럽의 신비주의] 등이 있다.
1955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으며, 15년 전부터 우루과이의 몬테비데오에서 살고 있다. 작가이자 문학 비평가이며 신문기자인 도밍게스는 책이 인생을 바꿔놓는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바로 [위험한 책 La Casa de Papel]의 화두이기도 하다. 2002년 이 작품으로 반다 오리엔탈 국립소설가 상(Premio Nacional de Narradores de la Banda Oriental) 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바르가스의 우물](1985), [까만 자전거](1991), [밤의 건설], [후안 카를로스 오네티의 삶](1995) 등이 있다.
▶ 옮긴이_ 조원규
시인, 번역가. 1985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했고 시집으로 [이상한 바다], [기둥만의 다리 위에서], [그리고 또 무엇을 할까], [아담, 다른 얼굴] 등을 냈으며, 번역서로는 [호수와 바다 이야기], [달빛을 쫓는 사람], [소박한 삶], [노박씨 이야기], [성경 이야기], [유럽의 신비주의] 등이 있다.